“ 유다 야,
네가 안식일에 발길을 삼가
여행을 하지 않으며,
나의 거룩한 날에
너의 쾌락을 일삼지 않으며,
안식일을
‘즐거운 날’이라고 부르며,
주의 거룩한 날을
‘존귀한 날’이라고 한다면,
그리고 이 날을 귀하게 여겨서,
네 멋대로 하지 않으며,
너 자신의 쾌락을 찾지 않으며,
함부로 말하지 않으면,
그 때에
너는
주 안에서 즐거움을 얻을 것이다.
내가 너를 땅에서 영화롭게 하고,
너의 조상 야곱 의 유산을 먹고
살도록 하겠다.”
이것은
주님께서 친히 하신 말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