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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30:22
새번역
하나님은 라헬 도 기억하셨다. 하나님이 라헬 의 호소를 들으시고, 그의 태를 열어 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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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30:24
라헬 은 그 아이의 이름을 지을 때에 “주님께서 나에게 또 다른 아들 하나를 더 주시면 좋겠다” 하는 뜻으로, 그 아이 이름을 요셉 이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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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30:23
그가 임신을 하여서 아들을 낳으니, “하나님이 나의 부끄러움을 벗겨 주셨구나” 하고 생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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