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출애굽기 2:24-25
새번역
하나님이 그들의 탄식하는 소리를 들으시고, 아브라함 과 이삭 과 야곱 에게 세우신 언약을 기억하시고, 이스라엘 자손의 종살이를 보시고, 그들의 처지를 생각하셨다.
비교
출애굽기 2:24-25 살펴보기
2
출애굽기 2:23
세월이 많이 흘러서, 이집트 의 왕이 죽었다. 이스라엘 자손이 고된 일 때문에 탄식하며 부르짖으니, 고된 일 때문에 부르짖는 소리가 하나님께 이르렀다.
출애굽기 2:23 살펴보기
3
출애굽기 2:10
그 아이가 다 자란 다음에, 그 여인이 그 아이를 바로 의 딸에게 데려다 주니, 공주는 이 아이를 양자로 삼았다. 공주는 “내가 그를 물에서 건졌다” 하면서, 그의 이름을 모세 라고 지었다.
출애굽기 2:10 살펴보기
4
출애굽기 2:9
바로 의 딸이 그에게 말하였다. “이 아이를 데리고 가서, 나를 대신하여 젖을 먹여 다오. 그렇게 하면, 내가 너에게 삯을 주겠다.” 그래서 그 여인은 그 아이를 데리고 가서 젖을 먹였다.
출애굽기 2:9 살펴보기
5
출애굽기 2:5
마침 바로 의 딸이 목욕을 하려고 강으로 내려왔다. 시녀들이 강가를 거닐고 있을 때에, 공주가 갈대 숲 속에 있는 상자를 보고, 시녀 한 명을 보내서 그것을 가져 오게 하였다.
출애굽기 2:5 살펴보기
6
출애굽기 2:11-12
세월이 지나, 모세 가 어른이 되었다. 어느 날 그는 왕궁 바깥으로 나가 동족에게로 갔다가, 그들이 고되게 노동하는 것을 보았다. 그 때에 그는 동족인 히브리 사람이 이집트 사람에게 매를 맞는 것을 보고, 좌우를 살펴서 사람이 없는 것을 확인하고, 그 이집트 사람을 쳐죽여서 모래 속에 묻어 버렸다.
출애굽기 2:11-12 살펴보기
홈
성경
묵상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