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창 세 기 34:25
읽기 쉬운 성경
사흘이 지난 뒤에도 할례 받은 사람들은 아직 상처가 낫지 않아 아파하고 있었다. 그때에 야곱 의 아들 가운데 디나 의 친오빠인 시므온 과 레위 가 각기 칼을 빼들고 대담하게 성으로 쳐들어갔다. 그들은 모든 남자를 다 죽여 버렸다.
비교
창 세 기 34:25 살펴보기
홈
성경
묵상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