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고린도전서 12:7
현대인의 성경
각 사람에게 성령님이 계시는 증거를 주신 것은 모든 사람의 유익을 위해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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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고린도전서 12:27
여러분은 그리스도의 몸이며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은 그 몸의 각 지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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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고린도전서 12:26
만일 한 지체가 고통을 당하면 모든 지체도 함께 고통을 당하고 한 지체가 영광을 받으면 모든 지체도 함께 기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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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고린도전서 12:8-10
어떤 사람에게는 성령님이 지혜의 말씀을 주시고 어떤 사람에게는 같은 성령님이 지식의 말씀을, 어떤 사람에게는 믿음을, 어떤 사람에게는 병 고치는 능력을, 어떤 사람에게는 기적 행하는 능력을, 어떤 사람에게는 예언하는 능력을, 어떤 사람에게는 영들을 분별하는 능력을, 어떤 사람에게는 여러 가지 방언하는 능력을, 어떤 사람에게는 방언을 통역하는 능력을 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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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고린도전서 12:11
이 모든 것은 같은 한 성령님이 하시는 일입니다. 성령님은 자기가 원하시는 대로 각 사람에게 이런 은혜의 선물을 나누어 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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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고린도전서 12:25
그래서 몸 안에 분열이 없이 모든 지체가 서로 도와 나갈 수 있게 하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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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고린도전서 12:4-6
은혜의 선물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성령님은 한 분이시며 섬기는 일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주님도 한 분이십니다. 그리고 해야 할 일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모든 사람 안에서 일하시는 하나님은 한 분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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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고린도전서 12:28
그리고 하나님은 교회 안에 이런 지체들을 세우셨는데 첫째는 사도요 둘째는 예언자이며 셋째는 교사요 그 다음은 기적을 행하는 사람, 다음은 병 고치는 사람, 남을 돕는 사람, 다스리는 사람, 방언을 하는 사람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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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전서 12:14
몸은 한 지체로 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많은 지체로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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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전서 12:22
몸 가운데 약해 보이는 지체가 오히려 더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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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전서 12:17-19
만일 온 몸이 다 눈이라면 어떻게 들으며 온 몸이 다 귀라면 어떻게 냄새를 맡겠습니까? 그러나 하나님은 자기가 원하시는 대로 한 몸에 여러 가지 다른 지체를 두셨습니다. 만일 모두 한 지체뿐이라면 몸은 어디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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