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엘기상 15:25-35

사무엘기상 15:25-35 RNKSV

제발 나의 죄를 용서해 주시고, 나와 함께 가셔서, 내가 주님께 경배할 수 있도록 해주시기 바랍니다.” 사무엘 이 사울 에게 대답하였다. “나는 함께 돌아가지 않겠습니다. 임금님께서 주님의 말씀을 버리셨기 때문에, 주님께서도 이미 임금님을 버리셔서, 임금님이 더 이상 이스라엘 을 다스리는 왕으로 있을 수 없도록 하셨습니다.” 사무엘 이 거기서 떠나려고 돌아설 때에, 사울 이 그의 겉옷자락을 붙잡으니, 옷자락이 찢어졌다. 사무엘 이 그에게 말하였다. “주님께서 오늘 이스라엘 나라를 이 옷자락처럼 찢어서 임금님에게서 빼앗아, 임금님보다 더 나은 다른 사람에게 주셨습니다. 이스라엘 의 영광이신 하나님은 거짓말도 안 하시거니와, 뜻을 바꾸지도 않으십니다. 하나님은 사람이 아니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뜻을 바꾸지 않으십니다.” 사울 이 간청하였다. “내가 죄를 지었습니다. 그러나 나의 백성 이스라엘 과 백성의 장로들 앞에서, 제발 나의 체면을 세워 주시기 바랍니다. 나와 함께 가셔서, 내가, 예언자께서 섬기시는 주 하나님께 경배할 수 있도록 하여 주십시오.” 사무엘 이 사울 을 따라 돌아가니, 사울 이 주님께 경배를 드렸다. 사무엘 이 아말렉 의 아각 왕을 끌어내라고 명령하였다. 아각 은 행여 죽을 고비를 넘겼나 싶어 좋아하면서 사무엘 앞에 나왔다. 사무엘 이 말하였다. “당신의 칼에 뭇 여인이 자식을 잃었으니 당신의 어머니도 뭇 여인과 같이 자식을 잃을 것이오.” 사무엘 은 길갈 성소의 주님 앞에서 아각 을 칼로 난도질하여 죽였다. 그런 다음에 사무엘 은 라마 로 돌아갔고, 사울 은 사울기브아 에 있는 자기 집으로 올라갔다. 그 다음부터 사무엘 은, 사울 때문에 마음이 상하여, 죽는 날까지 다시는 사울 을 만나지 않았고, 주님께서도 사울 을 이스라엘 의 왕으로 세우신 것을 후회하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