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성은 율법의 말씀을 들으면서, 모두 울었다. 그래서 총독 느헤미야 와, 학자 에스라 제사장과, 백성을 가르치는 레위 사람들이, 이 날은 주 하나님의 거룩한 날이니, 슬퍼하지도 말고 울지도 말라고 모든 백성을 타일렀다.
느헤미야기 8 읽기
공유
모든 번역본 비교: 느헤미야기 8:9
말씀 저장, 오프라인 읽기, 성경 공부, 동영상 보기 등등!
홈
성경
묵상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