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다면 사람들은 마땅히 우리를 그리스도의 일꾼이며 하나님의 비밀을 맡은 사람으로 여겨야 합니다.
사람은 이와 같이 우리를, 그리스도 의 일꾼이요 하나님의 비밀을 맡은 관리인으로 보아야 합니다.
사람이 마땅히 우리를 그리스도의 일군이요 하나님의 비밀을 맡은 자로 여길찌어다
홈
성경
묵상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