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모데전서 1:5-14
디모데전서 1:5-14 개역한글 (KRV)
경계의 목적은 청결한 마음과 선한 양심과 거짓이 없는 믿음으로 나는 사랑이거늘 사람들이 이에서 벗어나 헛된 말에 빠져 율법의 선생이 되려 하나 자기의 말하는 것이나 자기의 확증하는 것도 깨닫지 못하는도다 그러나 사람이 율법을 법 있게 쓰면 율법은 선한 것인줄 우리는 아노라 알것은 이것이니 법은 옳은 사람을 위하여 세운 것이 아니요 오직 불법한 자와 복종치 아니하는 자며 경건치 아니한 자와 죄인이며 거룩하지 아니한 자와 망령된 자며 아비를 치는 자와 어미를 치는 자며 살인하는 자며 음행하는 자며 남색하는 자며 사람을 탈취하는 자며 거짓말 하는 자며 거짓 맹세하는 자와 기타 바른 교훈을 거스리는 자를 위함이니 이 교훈은 내게 맡기신바 복되신 하나님의 영광의 복음을 좇음이니라 나를 능하게 하신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께 내가 감사함은 나를 충성되이 여겨 내게 직분을 맡기심이니 내가 전에는 훼방자요 핍박자요 포행자이었으나 도리어 긍휼을 입은 것은 내가 믿지 아니할 때에 알지 못하고 행하였음이라 우리 주의 은혜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과 사랑과 함께 넘치도록 풍성하였도다
디모데전서 1:5-14 현대인의 성경 (KLB)
그러나 나의 부탁은 성도들이 깨끗한 마음과 선한 양심과 거짓이 없는 믿음에서 나오는 사랑으로 생활하게 하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어떤 사람들은 이런 생활에서 떠나 쓸데없는 토론만 일삼고 있습니다. 그들은 율법의 선생이 되고 싶어하지만 자기들이 말하며 주장하는 것조차 깨닫지 못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아는 대로 사람이 율법을 올바르게 사용한다면 그것은 좋은 것입니다. 그러나 율법은 의로운 사람을 위해 있는 것이 아니라 법을 어긴 사람, 거역하는 사람, 경건치 않은 사람, 죄인, 거룩하지 않은 사람, 하나님을 모독하는 사람, 부모를 죽이는 사람, 살인자, 음행하는 사람, 동성 연애하는 사람, 유괴범, 거짓말쟁이, 거짓 증언자, 그 밖에 건전한 교훈을 반대하는 사람을 위해 있는 것입니다. 이 건전한 교훈은 복되신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기쁜 소식에 근거한 것이며 나는 이것을 전하는 일을 맡은 사람입니다. 나에게 힘을 주신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님께 내가 감사하는 것은 나를 충성스러운 사람으로 여겨 나에게 직분을 맡겨 주셨기 때문입니다. 내가 전에는 하나님을 모독하고 성도들을 핍박하던 난폭한 사람이었으나 믿지 않을 때에 모르고 한 짓이므로 하나님께서는 나를 불쌍히 여겨 주셨습니다. 우리 주님의 은혜가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 있는 믿음과 사랑과 함께 나에게 풍성하게 넘쳤습니다.
디모데전서 1:5-14 새번역 (RNKSV)
이 명령의 목적은 깨끗한 마음과 선한 양심과 거짓 없는 믿음에서 우러나오는 사랑을 불러일으키는 것입니다. 그런데 몇몇 사람은 이러한 목적에서 벗어나서 쓸데없는 토론에 빠졌습니다. 그들은 율법교사가 되려고 하지만, 사실은 자기들이 무엇을 말하고 있는지 또는 무엇을 주장하고 있는지도 알지 못합니다. 우리가 알기로 율법은, 사람이 그것을 적법하게 사용하면, 선한 것입니다. 율법이 제정된 것은, 의로운 사람 때문이 아니라, 법을 어기는 자와, 순종하지 않는 자와, 경건하지 않은 자와, 죄인과, 거룩하지 않은 자와, 속된 자와, 아비를 살해하는 자와, 어미를 살해하는 자와, 살인자와, 간음하는 자와, 남색하는 자와, 사람을 유괴하는 자와, 거짓말하는 자와, 거짓 맹세를 하는 자와, 그 밖에도, 무엇이든지 건전한 교훈에 배치되는 일 때문임을 우리는 압니다. 건전한 교훈은, 복되신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복음에 맞는 것이어야 합니다. 나는 이 복음을 선포할 임무를 맡았습니다. 나는 나에게 능력을 주신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께 감사를 드립니다. 주님께서 나를 신실하게 여기셔서, 나에게 이 직분을 맡겨 주셨습니다. 내가 전에는 훼방자요 박해자요 폭행자였습니다. 그러나 그러한 행동은 내가 믿지 않을 때에 알지 못하고 한 것이므로, 하나님께서 나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셨습니다. 우리 주님께서 나에게 은혜를 넘치게 부어 주셔서,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얻는 믿음과 사랑을 누리게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