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궐 문에 있는 왕의 모든 신복이 다 왕의 명대로 하만에게 꿇어 절하되 모르드개는 꿇지도 아니하고 절하지도 아니하니
그러자 궁전 안에 있는 황제의 모든 신하들이 황제의 명령에 따라 하만이 지나갈 때마다 정중하게 무릎을 꿇고 절하였다. 그러나 모르드개는 하만에게 무릎을 꿇지도 않았고 절을 하지도 않았다.
대궐 문에서 근무하는 신하들은, 하만 이 드나들 때마다 모두 꿇어 엎드려 절을 하였다. 하만 을 그렇게 대우하라는 왕의 명령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모르드개 는 무릎을 꿇지도 않고, 절을 하지도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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