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가 또 조각목으로 번제단을 만들었으니 장이 오 규빗이요 광이 오 규빗이라 네모 반듯하고 고는 삼 규빗이며
그는 아카시아나무로 제물을 태워 바칠 제단을 만들었다. 그것은 가로 세로가 각각 2.3미터로 네모가 반듯하고 높이는 1.4미터였다.
그는 아카시아 나무로 번제단을 만들었는데, 그 길이가 다섯 자요 너비가 다섯 자인 네모난 모양으로 만들었으며, 그 높이는 석 자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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