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도 박사와 박수를 부르매 그 애굽 술객들도 그 술법으로 그와 같이 행하되 각 사람이 지팡이를 던지매 뱀이 되었으나 아론의 지팡이가 그들의 지팡이를 삼키니라
이에 바로 도 현인들과 요술가들을 불렀는데, 이집트 의 마술사들도 자기들의 술법으로 그와 똑같이 하였다. 그들이 각자 자기의 지팡이를 던지니, 그것들이 모두 뱀이 되었다. 그러나 아론 의 지팡이가 그들의 지팡이를 삼켰다.
그때 바로가 지혜로운 자들과 마법사들을 불렀다. 그들도 마술을 써서 각자 지팡이를 던지자 그것이 뱀이 되었다. 그러나 아론의 뱀이 그들의 뱀을 삼켜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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