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라 1:8-11
에스라 1:8-11 개역한글 (KRV)
바사 왕 고레스가 고지기 미드르닷을 명하여 그 그릇을 꺼내어 계수하여 유다 목백 세스바살에게 붙이니 그 수효는 금반이 삼십이요 은반이 일천이요 칼이 이십 구요 금대접이 삼십이요 그보다 차한 은대접이 사백 열이요 기타 기명이 일천이니 금, 은기명의 도합이 오천 사백이라 사로잡힌 자를 바벨론에서 예루살렘으로 데리고 올 때에 세스바살이 그 기명들을 다 가지고 왔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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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라 1 읽기에스라 1:7-11 현대인의 성경 (KLB)
또 키루스황제는 재무관 미드레닷에게 지시하여 느부갓네살왕이 예루살렘에서 가져와 그들의 신전에 둔 성전의 각종 기구들을 끄집어내어 그 명세서를 작성한 다음 귀환자들의 지도자인 세스바살에게 주도록 했는데 그것은 금접시 30개, 은접시 1,000개, 향로 29개, 금대접 30개, 은대접 410개, 그 밖에 다른 그릇 1,000개였다. 이상의 금은 그릇은 모두 2,499개였다. 포로들이 바빌론에서 예루살렘으로 돌아올 때 세스바살은 이 모든 성전 기구도 함께 가지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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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라 1 읽기에스라 1:8-11 새번역 (RNKSV)
페르시아 왕 고레스 는 재무관 미드르닷 을 시켜, 그 그릇들을 꺼내어 낱낱이 세어서, 유다 총독 세스바살 에게 넘겨 주게 하였다. 넘겨 준 물품은 다음과 같다. 금접시가 서른 개요, 은접시가 천 개요, 칼이 스물아홉 자루요, 금대접이 서른 개요, 다른 것으로 대신 보충한 은대접이 사백열 개요, 그 밖에 다른 그릇이 천 개이니, 금그릇과 은그릇은 모두 오천사백 개이다. 세스바살 은, 포로로 잡혀 간 이들을 바빌로니아 에서 예루살렘 으로 데리고 올 때에, 이 그릇을 모두 가지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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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라 1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