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 께서 말씀하셨다. “하나님 나라는 무엇과 같은가? 그것을 무엇에다가 비길까? 그것은 겨자씨의 다음 경우와 같다. 어떤 사람이 겨자씨를 가져다가 자기 정원에 심었더니, 자라서 나무가 되어, 공중의 새들이 그 가지에 깃들였다.”
그러므로 가라사대 하나님의 나라가 무엇과 같을꼬 내가 무엇으로 비할꼬 마치 사람이 자기 채전에 갖다 심은 겨자씨 한 알 같으니 자라 나무가 되어 공중의 새들이 그 가지에 깃들였느니라
그러고서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셨다. “하나님의 나라는 무엇과 같을까? 무엇에다 비유하면 될까? 하나님의 나라는 어떤 사람이 자기 정원에 갖다 심은 겨자씨 한 알과 같다. 이것은 자라서 큰 나무가 되었고 공중의 새들이 그 가지에 깃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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