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가 5:2-5
미가 5:2-5 개역한글 (KRV)
베들레헴 에브라다야 너는 유다 족속 중에 작을찌라도 이스라엘을 다스릴 자가 네게서 내게로 나올 것이라 그의 근본은 상고에, 태초에니라 그러므로 임산한 여인이 해산하기까지 그들을 붙여 두시겠고 그 후에는 그 형제 남은 자가 이스라엘 자손에게로 돌아오리니 그가 여호와의 능력과 그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의 위엄을 의지하고 서서 그 떼에게 먹여서 그들로 안연히 거하게 할 것이라 이제 그가 창대하여 땅 끝까지 미치리라 이 사람은 우리의 평강이 될 것이라 앗수르 사람이 우리 땅에 들어와서 우리 궁들을 밟을 때에는 우리가 일곱 목자와 여덟 군왕을 일으켜 그를 치리니
미가 5:2-5 현대인의 성경 (KLB)
여호와께서 말씀하신다. “베들레헴 에브라다야, 너는 유다에서 가장 작은 마을 중의 하나이지만 너에게서 이스라엘을 다스릴 자가 나올 것이다. 그는 영원 전부터 있는 자이다.” 이스라엘의 수난이 끝날 때까지 하나님이 자기 백성을 이방인들의 손에 맡겨 두실 것이며 그 후에 흩어져 있는 그의 동족들이 이스라엘 땅으로 돌아올 것이다. 그가 오면 여호와의 능력과 그의 하나님 여호와의 위엄으로 자기 백성을 다스리고 그들을 안전하게 살게 할 것이다. 이것은 온 세상 사람들이 그의 위대함을 인정하고 그는 우리의 평화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미가 5:2-5 새번역 (RNKSV)
“그러나 너 베들레헴 에브라다 야, 너는 유다 의 여러 족속 가운데서 작은 족속이지만, 이스라엘 을 다스릴 자가 네게서 내게로 나올 것이다. 그의 기원은 아득한 옛날, 태초에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그러므로 주님께서는 해산하는 여인이 아이를 낳을 때까지, 당신의 백성을 원수들에게 그대로 맡겨 두실 것이다. 그 뒤에 그의 동포, 사로잡혀 가 있던 남은 백성이, 이스라엘 자손에게로 돌아올 것이다. 그가 주님께서 주신 능력을 가지고, 그의 하나님이신 주님의 이름이 지닌 그 위엄을 의지하고 서서 그의 떼를 먹일 것이다. 그러면 그의 위대함이 땅 끝까지 이를 것이므로, 그들은 안전하게 살아갈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그는 그들에게 ‘평화’를 가져다 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