땔감이 다 떨어지면 불이 꺼지듯이, 남의 말을 잘하는 사람이 없어지면 다툼도 그친다.
나무가 다하면 불이 꺼지고 말장이가 없어지면 다툼이 쉬느니라
나무가 다하면 불이 꺼지고 수다쟁이가 없으면 싸움이 그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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