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여, 주는 내가 말하기도 전에 내가 할 말을 다 아십니다.
내가 혀를 놀려 아무 말 하지 않아도 주님께서는 내가 하려는 말을 이미 다 알고 계십니다.
여호와여 내 혀의 말을 알지 못하시는 것이 하나도 없으시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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