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3의 눈
3일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이 있는데, 인간은 3가지 시각을 가지고 있다. 제 1의 눈은 육의 눈이고, 제 2의 눈은 이성의 눈이고, 제 3의 눈은 영의 눈이다. 김아리엘 목사님과 함께 하는 이번 3일 말씀묵상계획을 통해 당신의 영안이 열리게 될 것이다.
이 플랜을 제공해 주신 아리엘김 에게 감사드립니다. 자세한 내용은 다음을 방문하십시오: https://www.facebook.com/Laiglesiadelespiritusan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