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모데전서 1:15-20
디모데전서 1:15-20 KLB
여기에 모든 사람이 받아들여도 좋은 믿을 만한 말이 있습니다. 그리스도 예수님이 죄인들을 구원하시려고 세상에 오셨다는 것이 바로 그것입니다. 나는 죄인 중에서도 두목입니다. 그런데도 하나님은 나를 불쌍히 여겨 주셨습니다. 그것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에게 철저하게 참으시는 인내를 보이심으로 후에 주님을 믿어 영원한 생명을 얻을 사람들에게 본보기로 삼기 위한 것입니다. 영원한 왕이시며 죽지 않고 보이지 않는 오직 한 분이신 하나님께 길이길이 존귀와 영광을 돌립시다. 아멘. 믿음의 아들 디모데여, 내가 전에 그대에 관해 말한 예언에 따라 이것을 명령합니다. 그대는 그 예언의 말씀으로 선한 싸움을 싸우며 믿음과 착한 양심을 가지시오. 어떤 사람들은 이 양심을 저버렸고 믿음을 완전히 잃어버렸습니다. 후메내오와 알렉산더가 바로 그런 사람들인데 나는 그들을 사탄에게 넘겨 주어 다시는 하나님을 모독하지 못하도록 징계를 받게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