욥기 25

25
빌닷의 세 번째 발언
1 수아 사람 빌닷이 대답하였다.
2하나님께는
주권과 위엄이 있으시다.
그분은 하늘 나라에서
평화를 이루셨다.
3그분이 거느리시는 군대를
헤아릴 자가 누구냐?
하나님의 빛이 가서 닿지 않는 곳이
어디에 있느냐?
4그러니 어찌 사람이 하나님 앞에서
의롭다고 하겠으며,
여자에게서 태어난 사람이
어찌 깨끗하다고 하겠는가?
5비록 달이라도
하나님에게는 밝은 것이 아니며,
별들마저
하나님이 보시기에는
청명하지 못하거늘,
6하물며 구더기 같은 사람,
벌레 같은 인간이야
말할 나위가 있겠는가?

선택된 구절:

욥기 25: RNKS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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