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눈에는 달이라도 명랑치 못하고 별도 깨끗지 못하거든 하물며 벌레인 사람, 구더기인 인생이랴
하나님의 눈에는 달도 밝지 않고 별도 깨끗하지 않은데 하물며 벌레와 구더기에 지나지 않는 사람이야 말할 것이 있겠느냐!”
비록 달이라도 하나님에게는 밝은 것이 아니며, 별들마저 하나님이 보시기에는 청명하지 못하거늘, 하물며 구더기 같은 사람, 벌레 같은 인간이야 말할 나위가 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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