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확실히 사랑하십니까 (김 상복 목사)보기
사랑은 무례하지 않는다
무례하다는 것은 남의 기분이나 감정, 형편을 전혀 고려하지 않고 행하는 말, 행동, 태도를 말합니다. 상대방이 어떻게 느끼는지, 어떻게 생각하는지, 내가 이 말을 하고 이런 행동을 할 때 상대방이 마음에 상처를 받을지, 불편함을 느낄지를 일체 상관하지 않고 마음 내키느 대로 행동하는 것이 무례함입니다. 사랑은 언제나 남을 생각해 줍니다. 내가 이 말을 했을 때, 이 행동을 했을 때, 이와 같은 것을 밝혔을 때, 저 사람의 기분이 어떨지, 저 사람의 생각이 어떨지, 저 사람이 어떤 영향을 받을지, 이런 것들을 생각해 주는 것이 사랑입니다. 거창한 구제 사업을 해야만 사랑을 베푸는 것이 아닙니다. 사랑은 조그만 데서부터 나타납니다. 말과 행동이 함부로 나오려고 할 때는 상대방이 하나님의 형상을 입은 귀한 존재라는 사실을 기억하십시오. 그럴 때에야 상대방을 마치 주님 대하듯 정중하고 예의 바르게 대할 수 있을 것입니다.
무례하다는 것은 남의 기분이나 감정, 형편을 전혀 고려하지 않고 행하는 말, 행동, 태도를 말합니다. 상대방이 어떻게 느끼는지, 어떻게 생각하는지, 내가 이 말을 하고 이런 행동을 할 때 상대방이 마음에 상처를 받을지, 불편함을 느낄지를 일체 상관하지 않고 마음 내키느 대로 행동하는 것이 무례함입니다. 사랑은 언제나 남을 생각해 줍니다. 내가 이 말을 했을 때, 이 행동을 했을 때, 이와 같은 것을 밝혔을 때, 저 사람의 기분이 어떨지, 저 사람의 생각이 어떨지, 저 사람이 어떤 영향을 받을지, 이런 것들을 생각해 주는 것이 사랑입니다. 거창한 구제 사업을 해야만 사랑을 베푸는 것이 아닙니다. 사랑은 조그만 데서부터 나타납니다. 말과 행동이 함부로 나오려고 할 때는 상대방이 하나님의 형상을 입은 귀한 존재라는 사실을 기억하십시오. 그럴 때에야 상대방을 마치 주님 대하듯 정중하고 예의 바르게 대할 수 있을 것입니다.
묵상 소개
우리에게는 우리를 영원히 사랑하시는 하나님이 계십니다. 때로 우리의 배우자나 부모가 우리를 버릴 수는 있어도 하나님은 그 사랑하는 자녀들을 끝까지 사랑하십니다. 이런 하나님과의 사랑을 통해 누릴 수 있는 기쁨과 힘을 가지고 우리의 가족, 교회, 이웃, 민족, 인류에게 나아가 그들을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이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본 글은 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대학교 총장이신 김상복 목사님의 저서 “당신은 확실히 사랑하십니까”에서 발췌, 편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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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료를 제공해주신 김상복 목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문의 사항이 있으시면 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대학교 홈페이지 http://www.ttgu.ac.kr 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