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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 우선 순위 부여

5 중 1 일째

  “하나님의 자리, 나의 상장!”

1위 - 경쟁하는 모든 사람들의 집중된 포부. 개인 또는 팀 경쟁, 최고의 점수 또는 시간의 승리 여부, 그리고 우선 순위는 특권 부여를 획득한 사람에게 항상 최우수상을 제공합니다. 이에는 항시 하나의 중요한 예외가 있습니다. 

구원을 받기 이전에, 우리는 대개 우리 자신의 삶에서 1위를 추구했습니다 - 본인을 위해 살고, 우리의 이기적인 야망을 추구하며, 우리의 문제를 부각시켰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기독교인이 될때, 1위 자리는 더이상 우리의 것이 아닙니다; 이는 하나님께 속한 것입니다. 

우리가 구원의 날에 우리의 삶에서 하나님께 첫 걸음을 내딛는 것은 시작되었지만, 하나님께서 우리 삶의 모든 영역에 최우선이 되도록 하는 것은 지속적인 과정입니다. 그렇게 할 때, 우리는 속세에서 그리스도 안에서 성취되고 축복받은 삶을 살며 천국에서 하나님과 말할 수 없는 축복의 영원한 생명을 상속받습니다.

"이기기를 다투는 자마다 모든 일에 절제하나니. 저희는 썩을 면류관을 얻고자 하되; 우리는 썩지 아니할 것을 얻고자 하노라” 고린도전서 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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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 소개

하나님께 우선 순위 부여

 우리 삶에서 하나님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것은 일회성이 아닙니다...이것은 모든 기독교인에게 있어 평생 동안의 과정입니다. 믿음에 처음이든, 그리스도의 “베테랑” 신도이던지간에, 이 계획을 이해하고 적용하기 쉽고, 승리하는 기독교인의 삶을 위한 매우 효과적인 전략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David J. Swandt의 저서 “Out of This World: A Christian’s Guide to Growth and Purpose”로부터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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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이 계획을 제공 한 Twenty20 Faith, Inc.에 감사드립니다. 자세한 내용은 다음 사이트를 방문하십시오.
http://www.twenty20faith.org/youversionlanding/#googtrans(k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