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영을 부어주리라보기

내 영을 부어주리라

6 중 5 일째

“땅이여 두려워 말고 (욜2: 21)…… 들의 풀이 싹이 나며 나무가 열매를 맺으며 무화과나무와 포도나무가 다 힘을 내는 도다” (욜2: 22). 성령의 기름이 다시금 우리의 그릇에 부어질 때 이제 거기에는 새로운 은혜가 나타날 것입니다.

“시온의 자녀들아 너희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로 인하여 기뻐하며 즐거워할 지어다……”(욜2: 23). 다시금 하나님이 보입니다. 그 거룩하심이 보일 때 내 영혼은 새로워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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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 소개

내 영을 부어주리라

피폐하고 목마른 우리 영혼에게 필요한 것은 세상이 주는 물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주시는 부흥입니다. 본 묵상을 통해 영원히 목마르지 않는 생수의 근원이신 하나님 아버지의 은혜가 여러분과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묵상 이미지는 사진작가 David Niblack님이 제공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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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묵상은 김상복 목사의 설교 “내 영을 부어주리라”에서 발췌, 요약했습니다. 묵상에 대해 문의사항이 있으신 경우, 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대학교 홈페이지 http://www.ttgst.ac.kr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