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3의 출애굽보기

400여 년 후에 하나님께서는 어느날 새해의 첫날을 알리시기 위해 이스라엘 백성의 역사에 개입하셨다. 당신의 지금 상황은 어떠한가? 너무 늦었다고 생각하지 말라. 하나님께서 개입하시는 순간 모든 것은 새롭게 다시 시작된다. 예수께서도 “때가 찼고”라고 선언하셨다.

하나님께서는 예배자인 당신의 삶을 결코 잊지 않으셨으므로 당신의 때가 다가오고 있다. 하나님은 신실하신 분으로서 우리에게 희망을 주기를 원하신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힘껏 찬양하라.

“오 신실하신 주 내 아버지여!”

때가 차매 모든 것이 변화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