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에 뿌리는 씨앗: 여성을 위한 40 일간의 여정보기

씨 뿌림 그리고 돌봄

진리의 씨앗

에베소서 6:10-12.
기도하는 마음으로 이 구절을 읽으십시요. 비록 귀에익었고 익숙한 구절이라할지라도, 마음속으로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전신 갑주를 세어보세요. 하나님은 우리를 버려두시지 않으시고 바로 여기서 우리와 늘 함께하십니다.

두려움 속에서, 화났을 때, 유혹받을 때, 적들이 돌아다닐 때 어떻게 대처하시나요? 영적 싸움은 우리 힘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의 힘에 의지할 때 이길 수있는 싸움입니다. 이 것이 바울이 우리에게 말하고자 하는 것으로 우리 자신의 힘이 아니라 어떻게하면 하나님의 힘을 입고 싸우는 것이냐를 비유로써 알게하는 것입니다. 아래 같이 준비하라고 합니다.

진리의 띠
의의 흉배
평화의 복음
믿음의 방패
구원의 투구
영적인 창검
그리고 쉼없는 기도!

씨 뿌리기
오늘의 중심이 되는 구절을 자신에게 조용히 낭독해보세요. 마음에 그 말씀을 간직하고 하루동안 묵상하시기 바랍니다.

에베소서 6:11
"마귀의 간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입으라."

물 주기

믿음안에서 굳건히 서십시요. 감정에 치우치지 마세요. 그릇된 생각에 사로잡히지말고 무슨 일이든 행동에 옮기기 전에 우선 멈추고 생각해보세요. 먼저 무장을 하고 훈련한 후에 전쟁터에 나가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것들을 잘 활용하세요. "마지막으로 주님 안에서 튼튼히 서십시요." 종종 적들로 공격을 받기만하면 이내 포기하는 분도 있습니다. 진실은 우리는 싸움터에서 싸움중에 있습니다. 이 것이 무엇을 말합니까? 이점을 깊게생각해보세요. 우리의 생각을 어떻게 조정해야할까요? 주님께서 남을 위해서 살고, 또 전쟁터에서 살라고 할 때 이 말이 당신의 마음에 불편함을 주나요? 주님께서 디모데 후서 2:3-4 절에서 "너는 그리스도 예수의 좋은 병사로 나와 함께 고난을 받으라, 병사로 복무하는 자는 자기 생활에 얽매이는 자가 하나도 없나니 이는 병사로 모집한 자를 기쁘게 하려 함이라" 하였습니다.

열매 맺기
마귀에 대적해서 싸우기

기도로 마침
오늘 여러분의 마음에 뿌려진 것들에 생명을 주시도록 기도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