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예수를 믿어야 하나보기
죽음과의 랑데부
우리에게 죽음은 갑자기 들이 닥치기도 하고 천천히 다가 오기도 합니다. 그러나 죽음은 반드시 우리에게 찾아오고야 맙니다.
1. 죽음의 기원에 대해 성경은 죄로부터 생겨났다고 증거합니다. 에덴동산의 이야기가 그것을 설명해 줍니다. 첫번 사람이 범죄한 때부터 죽음은 모든 후손에게 전달되어 오는 것입니다. "사람이 한번 죽는 것은 정하신 것이다"라는 성경 말씀처럼 죽음은 우리에게 매일매일 다가옵니다. 그러나 구원받은 성도들은 죽음을 겁내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죽음을 정복 하신 예수 그리스도 안에 소망을 두었기 때문입니다.
2.죽을때 무슨 일이 일어날까요? 그리스도인이 죽을때 몸은 무덤으로 갑니다. 그리고 그 몸은 썩어서 예수님이 오실 때까지 남아있게 됩니다. 예수님이 공중 재림하실 때 그리스도인의 몸은 다시 부활하여 예수님의 몸과 같이 되어 영원히 주님과 함께 있게 됩니다. 그의 영혼은 올라가 주와 함께 거하게 됩니다. 예수님은 강도가 회개하며 죽어갈 때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누가복음 23:43)고 말씀 해 주셨습니다. 내일이 아니고 천년 후가 아니라 "오늘 "이라고 했습니다. 그러므로 죽음이 하나님의 자녀들에게는 공포의 대상이 될 수가 없습니다. 오직 저주의 세상에서 행복한 하늘 나라에로 이주(translation)하는 것에 지나지 않습니다. 그러나 구원받은 그리스도인이라 할지라도 죽음을 준비할 필요는 있습니다. 어느날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서야 합니다. 그리스도를 거절한 사람이 죽을 때는 그 몸은 무덤으로 가고 그 영혼은 고통의 장소로 가게 됩니다. 후에는 몸이 부활하여 영혼과 다시 합쳐지는 때가 옵니다. 그리고 나서 그 죄인은 마귀와 그 사자들을 위하여 예비된 불못에 던지워져서 극심한 고통이 받게됩니다.
3. 죽은 후에도 구원받을 기회가 있는가? 그 해답을 결단코 "아니요"입니다. 전도서 11:3에 "나무가 남으로나 북으로 쓰러지면 그 쓰러진 곳에 그냥 있으리라"고 한 말씀이 있습니다. 사람이 죽으면 구원 받았던지 멸망 받았던지 영원히 그대로 있게 됩니다. 죽은 후에는 회개 할 기회가 없습니다. 하나님은 지금 당신이 그리스도께 나오라고 간절히 부르고 계십니다. 죽은 후에는 또 다른 기회가 없습니다.
4. 죽는 자리에서 한 회개는 진실한 마음으로 회개하고 믿는지 아닌지가 문제입니다. 죽기 전에라도 진심으로 회개하고 믿으면 구원받습니다.
5. 죽음은 항상 우리 곁에 있습니다. 죽는 사람의 절반 이상이 갑자기 당한 죽음이라는 것입니다. 교통사고, 자살, 강도, 전쟁, 심장마비 등 모두 예기치 못했던 갑작스런 죽음이기 때문에 살려 달라고 고함도 못치고, 회개할 기회도 없이 죽어 준비없이 하나님을 대면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구원받지 못했다고 원망하거나 변명할 수는 없습니다.
6. 죽음을 정복한 사람은 주님 한 분 뿐이십니다. 우리 주 예수님은 요셉의 무덤에서 부활 하실 때 나와 여러분을 위해서 죽음을 정복 하셨습니다. 그리고 그가 사셨으므로 우리도 살게 됩니다. 우리의 몸은 예수님이 공중에 재림할 때까지 무덤에서 잠을 자게 될지라도 우리의 영은 죽을 때 그의 계신 곳에 올라가게 됩니다. 그러므로 죽음은 그리스도인에게 두려움으로 사로 잡을 수 없습니다.
우리에게 죽음은 갑자기 들이 닥치기도 하고 천천히 다가 오기도 합니다. 그러나 죽음은 반드시 우리에게 찾아오고야 맙니다.
1. 죽음의 기원에 대해 성경은 죄로부터 생겨났다고 증거합니다. 에덴동산의 이야기가 그것을 설명해 줍니다. 첫번 사람이 범죄한 때부터 죽음은 모든 후손에게 전달되어 오는 것입니다. "사람이 한번 죽는 것은 정하신 것이다"라는 성경 말씀처럼 죽음은 우리에게 매일매일 다가옵니다. 그러나 구원받은 성도들은 죽음을 겁내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죽음을 정복 하신 예수 그리스도 안에 소망을 두었기 때문입니다.
2.죽을때 무슨 일이 일어날까요? 그리스도인이 죽을때 몸은 무덤으로 갑니다. 그리고 그 몸은 썩어서 예수님이 오실 때까지 남아있게 됩니다. 예수님이 공중 재림하실 때 그리스도인의 몸은 다시 부활하여 예수님의 몸과 같이 되어 영원히 주님과 함께 있게 됩니다. 그의 영혼은 올라가 주와 함께 거하게 됩니다. 예수님은 강도가 회개하며 죽어갈 때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누가복음 23:43)고 말씀 해 주셨습니다. 내일이 아니고 천년 후가 아니라 "오늘 "이라고 했습니다. 그러므로 죽음이 하나님의 자녀들에게는 공포의 대상이 될 수가 없습니다. 오직 저주의 세상에서 행복한 하늘 나라에로 이주(translation)하는 것에 지나지 않습니다. 그러나 구원받은 그리스도인이라 할지라도 죽음을 준비할 필요는 있습니다. 어느날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서야 합니다. 그리스도를 거절한 사람이 죽을 때는 그 몸은 무덤으로 가고 그 영혼은 고통의 장소로 가게 됩니다. 후에는 몸이 부활하여 영혼과 다시 합쳐지는 때가 옵니다. 그리고 나서 그 죄인은 마귀와 그 사자들을 위하여 예비된 불못에 던지워져서 극심한 고통이 받게됩니다.
3. 죽은 후에도 구원받을 기회가 있는가? 그 해답을 결단코 "아니요"입니다. 전도서 11:3에 "나무가 남으로나 북으로 쓰러지면 그 쓰러진 곳에 그냥 있으리라"고 한 말씀이 있습니다. 사람이 죽으면 구원 받았던지 멸망 받았던지 영원히 그대로 있게 됩니다. 죽은 후에는 회개 할 기회가 없습니다. 하나님은 지금 당신이 그리스도께 나오라고 간절히 부르고 계십니다. 죽은 후에는 또 다른 기회가 없습니다.
4. 죽는 자리에서 한 회개는 진실한 마음으로 회개하고 믿는지 아닌지가 문제입니다. 죽기 전에라도 진심으로 회개하고 믿으면 구원받습니다.
5. 죽음은 항상 우리 곁에 있습니다. 죽는 사람의 절반 이상이 갑자기 당한 죽음이라는 것입니다. 교통사고, 자살, 강도, 전쟁, 심장마비 등 모두 예기치 못했던 갑작스런 죽음이기 때문에 살려 달라고 고함도 못치고, 회개할 기회도 없이 죽어 준비없이 하나님을 대면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구원받지 못했다고 원망하거나 변명할 수는 없습니다.
6. 죽음을 정복한 사람은 주님 한 분 뿐이십니다. 우리 주 예수님은 요셉의 무덤에서 부활 하실 때 나와 여러분을 위해서 죽음을 정복 하셨습니다. 그리고 그가 사셨으므로 우리도 살게 됩니다. 우리의 몸은 예수님이 공중에 재림할 때까지 무덤에서 잠을 자게 될지라도 우리의 영은 죽을 때 그의 계신 곳에 올라가게 됩니다. 그러므로 죽음은 그리스도인에게 두려움으로 사로 잡을 수 없습니다.
묵상 소개
우리는 영적 존재이고 영원한 존재이기에 하나님을 찾아 만나기까지는 참 만족과 평안을 얻을 수 없습니다. 본 묵상을 통해 육신을 입고 이 땅에 오셔서 십자가에 달려 죽으시면서 우리의 죄 값을 치루어 주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깊이 만나는 은혜 누리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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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료는 금란교회에서 제공해 주셨습니다. 문의 하실 사항이 있으시면 교회 홈페이지 http://www.kumnan.org 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