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자의 삶 보기
예수 그리스도의 종
바울은 로마 교회에 보낸 편지에서 자신을 예수 그리스도의 종이라고 소개하고 있습니다. 사도로 부르심을 받았지만 종으로 섬기는 삶을 살았던 그는 이것을 그에게 주어진 최고 영예의 하나로 여겼던 것 같습니다.
예수님께서도 자신의 삶을 단적으로 이렇게 요약하셨습니다. “인자의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마가복음10:45 MRK.10.45). 예수님은 온전히 섬기는 자로 우리 가운데 거하셨습니다.
바울은 로마 교회에 보낸 편지에서 자신을 예수 그리스도의 종이라고 소개하고 있습니다. 사도로 부르심을 받았지만 종으로 섬기는 삶을 살았던 그는 이것을 그에게 주어진 최고 영예의 하나로 여겼던 것 같습니다.
예수님께서도 자신의 삶을 단적으로 이렇게 요약하셨습니다. “인자의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마가복음10:45 MRK.10.45). 예수님은 온전히 섬기는 자로 우리 가운데 거하셨습니다.
말씀
묵상 소개
그리스도인은 많습니다. 그러나 그리스도의 제자는 많지 않습니다. 그리스도께서는 헌신된 제자로 살아가는 사람에게 풍성한 삶을 약속하셨습니다. 아무것에도 헌신하지 않는 그리스도인은 제자의 도를 찾아 항해하는 이 놀라운 삶의 묘미와 스릴을 맛볼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제자를 통해 세상을 변화시키시기 원하십니다. 우리는 모두 제자가 되는 일과 제자를 삼는 일에 모든 노력을 경주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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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의 내용은 '제자의 삶(네비게이토 출판사 간)'에서 발췌하였습니다. 제공해주신 네비게이토 출판사에 감사드립니다. http://navpres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