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daysofbiblelettering 4번째 라운드 - 묵상보기

주께 합당히 행하여 범사에 기쁘시게 하고 모든 선한 일에 열매를 맺게 하시며 하나님을 아는 것에 자라게 하시고
골로새서1:10 ESV

지쳤어. 피곤한. 낙담했다. 내 친구는 자신의 상황을 설명하면서이 단어들을 들려주었습니다. 나는 그가 하나님을 깊이 사랑한다는 것을 알았다. 그는 2 년 전에 그리스도인이되어 예수님의 부르심과 제자직에 사로 잡혔습니다. 그는 사심이 없었다. 그는 물어 보는 사람에게 항상 사용 가능했습니다. 그는 곧 교회에서 리더쉽을 발휘하게되었습니다. 그는 주님의 합당한 삶을 진심으로 원했습니다. 1 년 안에, 그는 피곤하고 씁쓸했다. 조언을받은 후, 그는 리더쉽에서 물러나 하나님과의 관계에 집중했습니다. 그는 성경을 더 읽고기도하는 데 많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반성의이 계절 동안, 무언가가 일어났습니다. 서두르는 폭포처럼, 하나님의 풍성한 은혜의 메시지는 지친 영혼에 쏟아졌습니다. 그는 자신의 힘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얻으려고 애썼다. 몇 달 동안 하나님의 은혜가 마음을 변화 시켰습니다. 나중에 두 번째로 '신앙에 다가가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이제 하나님의 사랑은 절대로받을 수 없다는 것을 이해했지만 은혜의 선물이었습니다. 그는 하나님의 사랑하는 자녀로서의 정체성을 발견했습니다. 골로새서에서이 구절은 바울의기도의 일부입니다. 이기도에 따라 생활하기 위해서는 우리의 도움과 만족을 위해 하나님의 무한한 가치를 찾아야합니다. 우리가 하나님 께 합당하게 나아갈 수 있기를 바랄 수있는 것은 오직 하나님과 신앙을 통해서입니다. 이것은 내 친구가 마침내 깨달은 것입니다. 하나님의 승인을 얻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위대한 하나님이 얼마나 위대한지를 보여주는 삶에 관한 것이 었습니다. 몇 년 후 빨리 감기. 내 친구는 복음을 전하기 위해 고국으로 돌아갔습니다. 기독교 박해와 테러리스트 폭파 때문에 뉴스에 자주 등장한 나라입니다. 그러나 그는 마음에 믿음과 기쁨으로 돌아옵니다. 그의 동기는 이제 하나님의 은혜에 뿌리를두고 있습니다.

by @Godsfingerpri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