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에서 지금 신앙보기

자존감 향상(SEE)'사역은 제가 제 목적에 대한 확신을찾고있던 시기에 탄생했습니다. 또한 제 자신감이 사상 최저치를 기록할 때였습니다.저는 제 인생에서 무언가에 대해 계속 확신하고 싶었습니다. 자신감이란 바로 그런 것이 아닐까요? 제 인생의 무언가가 정반대로 느껴지더라도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는 안정감과 근거가 필요했습니다.

반드시 이해해야할 것은 하나님이 항상 우리의 옹호자가 될것 이라는 점입니다. SNS가 한 사람의 삶을 릴스와 스토리를 통해 엿볼 수 있게해주는 세상에서 우리는 하이라이트만 보고있습니다. 하이라이트는 우리의 자존감을 공격하고 우리가 중요하지않거나 부적절하다고 느끼게 만드는 능력이있습니다. 자신의 기술과 능력에 대한 확신을 갖고 싶을 것입니다. 여러분의 삶이 성령의 인도하심에 따라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는 것을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신이 부족하다고 느꼈던 모세, 외로움을 느꼈던 엘리야, 두려움에 떨었던 기드온을 돌아보면 자존감 문제가 새로운 현상이 아님을 알 수 있습니다. 그들에게 변화된 것은 보이지않을 때에도 하나님이 그들을 위해 일하고 계신다는 사실을 아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에 대한 확신이 자리잡으면 자존감도 높아질 것입니다.

자존감을 높이기 위해 대담한 자신감을 갖고 걷고 싶다면 이 세 가지 지침은 여러분들이 돌파구를 개척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습니다:

1. 하나님께서 여러분이 스스로에게 말하는 방식을 바꾸도록 허용하세요. 매일 마음속에서 당신을 판단하는 부정적인 위원회가 있다면, 그 위원회에 "앉아서조용히하라"고 말하세요. 가장 필요한 순간에 시편139편14절 "내가 두렵고 기묘하게 지음을 받았으니 주를 찬양하나이다 주의 작품이 기묘하니 내가 그것을 잘아나이다"라는 성경구절을 기억하고 인용해 보시기바랍니다. 이 성구는 여러분이 완벽하게 불완전한 존재라는 위로와 평안을 줍니다.

2. 성령께서 여러분의 나침반과 안내자가 되게하세요. 여러분이 내리는 모든 결정에 의문을 품지마세요. 매일 성경말씀에 의지하며 살아가세요. 모든 것을 지나치게 분석하는 마비된 상태로 살지말고 성령이 여러분의 안내자가 되게하세요. 요한복음 16장 13절은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여러분을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라고 말씀합니다. 이 성구가 여러분을 사로잡도록 하세요.여러분은 갇혀있는 상태에서 가장 필요한 영역으로 나아갈 수 있을것입니다.

3. 하나님을 신뢰하세요.하나님은 저에게 히브리서 10장 35절 '그러므로 믿음을 버리지말라 이는 풍성한 상급을 얻으리라'는 말씀을 주셨습니다. 하나님이 궁극적인 옹호자라는 것을 신뢰하면 신앙의 과정이 흔들리지않습니다. 믿음을 붙잡는 것의 반대편에는 보상이 있습니다. 하나님이 궁극적인 옹호자라는 것을 믿으면 믿음의 과정이 흔들리지않습니다.이것은 여러분이 눈으로 보지않고 믿음으로 걷는데도 움이될 것입니다.

하나님은 여러분이 용기있는 확신을 갖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은 또한 여러분이 그분이 여러분의 옹호자라는 것을 알기를 원하십니다. 여러분의 삶에서 하나님이 누구신지 이해하고 알면 안정과 안전이 생깁니다. 이것은 여러분의 마음 깊은 곳에서 느껴져야합니다. 용기있는 확신이 활발해야합니다. 이는 신앙여정에 필수적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여러분이 그분이 바라시는 방식으로 바라보기를 원하십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저는 당신과 함께있는 제자리에서 자신감을 느끼고 싶습니다. 주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는 귀를 주시고, 그 음성이 저를 모든 진리안으로 인도하신다는 것을 믿게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