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마다 말씀따라, 신명기편보기

01. 오늘의 말씀 읽기

02. 오늘의 말씀 공부하기
1. 신명기는 모세가 어디에서, 언제 이스라엘 무리에게 선포한 말씀인가? (1-4절) 나는 언제, 어디에서 여호와께서 나를 위하여 선포하시고 명령하시는 말씀을 들을 것인가? 나는 오늘 누구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할 것인가?

2. 모세는 요단 저쪽 모압 땅에서 무엇을 설명하기 시작하였으며, 하나님 여호와께서는 어떤 땅을 차지하라고 하셨는가? (5-8절) 나는 ‘현재보다 천 배나 많게’ 하시는 하나님의 복에 어떻게 감사할 것인가? 요즈음 하나님께서 나에게 계속해서 말씀하시는 것은 무엇이며, 어떻게 순종할 것인가? 나는 하나님이 약속하신 땅의 축복을 어떻게 차지할 것인가?

3. 모세는 왜, 어떤 사람을 수령으로 세우는 일을 분담했는가? (9-18절/참조 출18.17-23) 나는 누구와 함께 짐을 나누어 질 것인가? 나는 어떻게 지혜와 지식이 있고 인정받는 자가 될 것인가? 나는 하나님께서 나에게 맡겨우신 직분에 합당한 사람이 되도록 어떤 노력을 하고 있는가?

03. 오늘의 말씀 묵상하기

04. 오늘의 기도
1) 하나님께서 선포하신 말씀, 주신 명령, 설명하신 율법을 다 지켜 행하게 하소서
2) 지혜와 지식이 있는 인정받는 자로 세워지고 맡겨주신 직분을 잘 감당하게 하소서

05. 오늘의 말씀 확인하기
지도자들을 세움
신명기는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했다는 이야기로 시작한다. 당시 이스라엘 백성들은 요단 강 동쪽에 머물고 있었으며(1절) 아직 약속의 땅에 들어가지 않은 상태였다. 그날은 이스라엘 백성이 애굽을 떠난 지40년이 되던 해, 11번째 달의 첫 날이었다(3절). 그동안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요단강 동쪽 지역을 지배하던 아모리의 시혼 왕과 바산의 옥 왕을 물리치는 승리를 주셨으며, 지금은 요단강을 건너 가나안 땅으로 들어갈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었다. 모세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아모리 땅을 주신 약속을 되새기며 그 땅에 들어가 차지하라고 했다(6-8절). 모세는 자기 앞에 놓인 엄청난 과제를 보고 걱정했는데, 그는 함께 어려운 일을 논의하고 책임을 나눠질 지혜롭고 덕망 있는 지도자들을 각 지파별로 뽑아들라고 백성들에게 요청했다(13절). 모세의 주장에 동의한 백성들은 천 명, 백 명, 오십 명, 열 명 단위로 백성들을 인도할 지도자들을 세웠다(15절). 재판장은 송사를 들을 때 편견 없이 공정하게 재판해야 했다. 자신의 힘으로 어려운 사건은 모세를 통해 하나님의 뜻을 구해야 했다(16-18절).

06. 오늘의 삶 확인하기 / 경건의 일기, 153큐티

07. 날마다 말씀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