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송 예배 예수 이름만이 - The Overflow Devo보기
일차 – 새롭게 되리 - Ben Fielding
“내가 들으니 보좌에서 큰 음성이 나서 이르되 보라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으매 하나님이 그들과 함께 계시리니 그들은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은 친히 그들과 함께 계셔서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닦아 주시니 다시는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 보좌에 앉으신 이가 이르시되 보라 내가 만물을 새롭게 하노라 하시고”
저는 매일 우리의 세계가 하나님께서 의도하신 것의 조각난 일부분일 뿐임을 깨닫습니다. 그 안에 고통, 불법과 도전들이 존재하고, 그것이 때로는 하나님은 선하시고 그 분이 하시는 모든 일이 선하시다라는 우리의 믿음과 너무 상반되어 보이기도합니다. 그러나, 예수님으로 인해, 하늘은 비록 부분적이긴 하지만 우리에게 열려있습니다. 그렇기에, 우리의 예배에도 역시 우리가 아직 보지못한 것에 대한 우리의 소망을 반영해합니다. 예배는 믿음의 요소도 포함합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그 분이 만드시고 보기 좋았더라 말씀하신 세계를 아직 끝내지 않으셨다는 믿음입니다. – 앞으로 더욱 더 많이 올 것들이 남아있습니다.
하나님은 변함없으시고, 신실하시고, 확실하십니다. 그 분의 속성와 성격은 시간과 환경에도 변하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은 변함이 없으시며 또한 모든 것을 새롭게 만드십니다. – 우리가 이 곡을 부를 때, 이것이 그분 안에서 소망하며, 예수님이 다시 오실 때 그의 영광을 위해 모든 것을 회복시키실 것을 기다리는 우리의 믿음과 미래의 고백이라 저는 믿습니다.
묵상 소개
기대되는 2014년 힐송 워십 앨범 출시를 기념하여, "예수 이름만이" 7일간 묵상 계획이 YouVersion의 The Overflow Devo에 만들어졌습니다. 단지 노래들 뿐만 아니라, 앨범과 묵상을 통해 개인과 전 세계의 교회들에게 메시지가 전해지길 , 오직 예수이름만을 위해 또 그분께 올려지는 예배의 선언을 통해 우리가 하나되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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