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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34:25

창세기 34:25 RNKSV

사흘 뒤에, 장정 모두가 아직 상처가 아물지 않아서 아파하고 있을 때에, 야곱 의 아들들 곧 디나 의 친오라버니들인 시므온 과 레위 가, 칼을 들고 성읍으로 쳐들어가서, 순식간에 남자들을 모조리 죽였다.

Mipango ya Kusoma Bila Malipo na Ibada zinazohusiana na 창세기 3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