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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acemaker (피스메이커) 되기

5 중 2 일째

평화 찾기


하나님께서는 우리와 매일 대화하고 싶어 하시고, 우리의 모든 것을 인도하기 원하신다는 것을 알고 있나요? 때로는 갑자기 나타나셔서 주님의 뜻을 순종하고 따르기를 원하시기도 하시죠.


저희 yesHEis 팀 멤버 중 한 명이 말씀을 묵상하던 어느 날 그녀는 하나님께 이런 질문을 하였습니다. “저는 주님의 생명의 나무 열매를 먹으며 살고 싶은데, 제가 주님께 나아가는 데 방해되는 것들이 있을까요?”


그 다음 일어난 일은 다음과 같습니다.


“제가 그 질문을 하자마자 19년 전 제가 제 친구에게 잘못을 저질렀던 일이 바로 생각났어요. 너무 갑작스러워 깜짝 놀랐지만 저는 그 일을 바로 회개하고 주님께 나아가야겠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그 친구에게 전화를 걸었고 더욱 놀랐던 것은 제 전화를 받은 그 친구가 오히려 안도의 한숨과 함께 저에게 사과하였어요. 제가 전화를 걸었던 친구는 예수님을 믿는 사람은 아니었지만 저는 그 친구에게 사과했어야만 했고 그 친구와 함께 하나님께서 변화시켜주시길 기도했어요. 전혀 예상치 못한 그 친구와의 열린 대화 속에서 오직 예수님께서만 주실 수 있는 평안에 대해 아주 긴 대화를 나누었어요. 그날 제 마음뿐만이 아니라 그 친구의 마음에서도 하나님의 평온함을 느낄 수 있었어요.” 


세상은 “지난 과거이니 잊어버려라”라고 하겠지만 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 성령님을 통해 진리로 인도하시겠다는 약속을 하십니다. (요한복음 14:15-27). 그리고 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 “내가 너희에게 평안을 주고 간다. 곧 내 평안을 너희에게 준다. 내가 주는 평안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않다.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고 두려워하지 말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오늘 여러분도 어떤 것들이 하나님께 나아가는 데 있어 여러분을 막고있는지 여쭤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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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 소개

Peacemaker (피스메이커) 되기

문제로부터 회피하는 Peacekeeper(평화 유지자)는 진정한 평화를 이룰 수 없습니다. 하지만 크리스천으로서 우리는 예수님과 함께라면 진정한 평화를 이룰 수 있습니다. 우리는 평화를 만드는 “Peacemaker” 입니다. 우리는 하나님과 사람들을 이어주는 다리 역할로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우리에겐 그 어떤 문제나 분쟁의 장벽을 넘어 예수님을 통해 화해와 조화를 이룰 수 있는 능력이 있습니다. 어떡하면 peacemaker(피스메이커)로 살아갈 수 있는지에 대해 이 바이블 플랜을 통해 알아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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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계획을 제공 한 것에 대해 yesHEis에게 감사드립니다. 자세한 내용은 https://www.yesheis.com/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