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에 뿌리는 씨앗: 여성을 위한 40 일간의 여정보기

씨 뿌림 그리고 돌봄

진리의 씨앗
에베소서 4:15-16절 읽기.
바울은 우리가 어떻게 자라야 하고 왜 자라야 한다고 말하고 있습니까?

씨 뿌림
오늘의 말씀을 조용히 되새겨 보십시오. 여러분의 마음에 새기고 오늘 하룻 동안 묵상해 보십시오.

에베소서 4:15절
"오직 사랑 안에서 참된 것을 하여 범사에 그에게까지 자랄찌라 그는 머리니 곧 그리스도라"

물 주기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실천하며 우리는 성숙해져 갑니다. 더 이상우리는 파도에 밀려 움직이거나 바람에 의해 좌우되지 않습니다. 날씨가 어떠하건 간에 우리의 발걸음은 점점 더 견실해 집니다. 그 분의 진리를 매일 실천함으로 기반을 넓혀 갑니다. 우리가 씨앗을 심고 물을 줄때, 하나님께서는 자라게 하십니다. 그리고 우리는 의의 열매를 맺기 시작할 것입니다.

오늘 실천해 보십시오. 주님께서 만나게 해주는 모든 사람들에게 사랑으로 말해 보십시오. 시험에 들게 될지도 모릅니다. 진리를 이야기 하기 위해 준비가 되셨습니까? 부끄러워 하지 않겠지요? 우리는 서로 성장하도록 도와야만 합니다. 하지만 그것은 사랑 안에서 이루어져야 합니다. 다른 사람을 여러분의 몸과 같이 사랑하십시오. 여러분이 여러분의 남편, 자녀 혹은 수퍼마켓 계산원에게도 그리스도와 같은 존재과 될 수 있는 기회를 주시도록 기도하십시오. (마태복음 22:39절, 에베소서 5:1-2절).

열매 맺기
사랑으로 진리 말하기.

기도로 마침
오늘 여러분의 마음에 뿌려진 것들에 생명을 주시도록 기도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