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에 뿌리는 씨앗: 여성을 위한 40 일간의 여정보기

씨 뿌림 그리고 돌봄

진리의 씨앗

에베소서 5:22-33. 읽기
바로 앞절인, "그리스도를 경외함으로 피차 복종하라" 읽으신 후,
주님께 남편에 대해생각하고 반응을 보이는데 있어서 변화되어져야할 부분이 무엇인지를 물어보세요.

아직 미혼이시면, 아시고 있는 기혼녀를 위해서 기도하세요. 또 결혼하게되면 하나님께서 이런 마음을 준비시켜주실 것을 기도해보세요.

씨 뿌림
오늘의 중심이 되는 구절을 자신에게 조용히 낭독해보세요. 마음에 그 말씀을 간직하고 하루동안 묵상하시기 바랍니다.

에베소서 5:24
"교회가 그리스도께 순종하듯이, 아내도 모든 일에 남편에게 순종해야 합니다.."

물주기
현대 문화에서는 갈수록 순종이라는 말이 생소해집니다. 순종은 약한자 혹은 노예로 보여집니다. 이 시대에는 불합리한 단어로 보여집니다. 마치 다른 나라나 구 시대의 이야기 처럼 들려집니다. 하지만 이 것은 진실이 아닙니다. 순종은 성경 전체를 통한 테마의 한가지입니다. 주님께. 말씀에, 목사님들과 리더들에게, 남편에게, 고용주에게, 그리고 어제 읽은대로 서로 서로에게 순종해야합니다.

종일 내내 그리스도에게 순종한다는 것은 무슨 뜻일까요? 다른 사람을, 남편을, 형제자매를, 그리고 부모님을 대할 때. 과연 주님께 말하듯 하고 주님께 하시듯 하시나요?

열매 맺기
그리스도와 남편에게 순종하라

기도로 마침
오늘 여러분의 마음에 뿌려진 것들에 생명을 주시도록 기도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