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난은 있어도 절망은 없다 (김상복 목사)보기
시련은 결코 손해가 아니다
제 신앙생활 경험에 비추어볼 때 시련은 결코 손해가 아니라 유익입니다.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기 때문에 결국 시련을 거치면 거칠수록 더 높은 단계로 발전해 어느 단계에 이르러서는 같은 시험을 다시는 안 봐도 되기 때문입니다.
오늘 본문의 “믿음의 확실함”, 즉 진정한 믿음은 어떤 불로 연단해도 없어질 금보다 더 귀합니다. 믿음의 연단으로 훈련이 잘 되어 모든 불순물은 빠져나가고 오직 하나님만 붙드는 순수하고 온전한 믿음이 있으면 예수 그리스도께서 재림하실 때에 ‘칭찬과 영광과 존귀’를 얻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성경은 “여러 가지 시험을 당하거든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약 1:2)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여러 가지 시험이 우리에게 보다 더 깨끗하고 순수한 믿음을 갖게 해줄 것이고 영광을 얻게 하기 때문이지요.
시기와 상황이 다를 뿐 시련이 없는 사람은 한 명도 없습니다. 단지 시련을 당하면서 훈련을 받아 준비된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이 있을 뿐입니다. 믿음의 시련을 제대로 통과하지 못하고 인내를 이루지 못해 계속 낙제하면 시련은 더욱 힘들어질 뿐입니다.
제 신앙생활 경험에 비추어볼 때 시련은 결코 손해가 아니라 유익입니다.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기 때문에 결국 시련을 거치면 거칠수록 더 높은 단계로 발전해 어느 단계에 이르러서는 같은 시험을 다시는 안 봐도 되기 때문입니다.
오늘 본문의 “믿음의 확실함”, 즉 진정한 믿음은 어떤 불로 연단해도 없어질 금보다 더 귀합니다. 믿음의 연단으로 훈련이 잘 되어 모든 불순물은 빠져나가고 오직 하나님만 붙드는 순수하고 온전한 믿음이 있으면 예수 그리스도께서 재림하실 때에 ‘칭찬과 영광과 존귀’를 얻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성경은 “여러 가지 시험을 당하거든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약 1:2)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여러 가지 시험이 우리에게 보다 더 깨끗하고 순수한 믿음을 갖게 해줄 것이고 영광을 얻게 하기 때문이지요.
시기와 상황이 다를 뿐 시련이 없는 사람은 한 명도 없습니다. 단지 시련을 당하면서 훈련을 받아 준비된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이 있을 뿐입니다. 믿음의 시련을 제대로 통과하지 못하고 인내를 이루지 못해 계속 낙제하면 시련은 더욱 힘들어질 뿐입니다.
묵상 소개
고난은 누구에게나 옵니다. 그 사실을 직시하고 성경의 가르침을 따라 철저히 훈련받으면 우리는 고난 속에서도 독수리처럼 날개치며 올라갈 수 있습니다. 하나님과 동행하며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살아가는 우리에게 고난은 있어도 절망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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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묵상은 김상복 목사님의 저서 "고난은 있어도 절망은 없다"에서 발췌, 요약했습니다. 묵상에 대해 문의사항이 있으신 경우, 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대학교 홈페이지 http://www.ttgst.ac.kr 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