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와 함께 예수님 따르기보기
복 삼종세트
주로 바리새인들의 외적 행동과 연관되어 있는 “화 있을 진저”를 세 가지로 말씀하십니다.
- 마음도 함께 드리라
바리새인들이 하나님께 드리는 십일조는 물질적인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는 것입니다. 물질의 십일조도 물론 드려야 하지만 공의와 하나님께 대한 사랑을 아울러 드려야 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 마음을 드려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형식주의가 되어 화가 된다는 것입니다. 경건생활의 외적인 면뿐 아니라 본질을 잃어버리지 말아야 합니다.
- 겸손하라
다음으로 높은 자리에 앉기를 좋아하고 사람들 많이 모인 곳에서 자신을 드러내기 좋아하는 허위의식도 화가 된다는 것입니다. 사람들에게 환영받는 것이 기준이 아니라 하나님에게 용납되는 것이 기준이 되어야 합니다. 사람들의 영광을 기뻐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광을 기뻐해야 합니다. 바리새인들은 종교적 열심과 자만심으로 자신들 스스로를 높이는 허영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나님 앞에 자신을 낮추어야 합니다.
- 내면을 가꾸라
다음은 평토장한 무덤 같아서 겉으로 보기에는 무덤 같이 안 보이지만 그 안에는 해골이 가득한 위선도 화가 된다는 것입니다. 자신들의 실상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신앙생활은 사람 앞에서가 아니라 하나님 앞에서 사는 것입니다. 아무리 경건생활이라도 사람에게 보이기 위해 하는 것은 복이 아니라 화를 자초한다는 것입니다. 가식적인 행동은 오히려 아니한 것보다 못합니다. 물론 밖으로 드러나는 것에는 무관심하라는 것이 아니라 안에서 밖으로 하라는 것입니다. 내면의 경건과 헌신이 자연스럽게 밖으로 드러나야 합니다. 그것이 참된 경건이요, 헌신입니다.
주로 바리새인들의 외적 행동과 연관되어 있는 “화 있을 진저”를 세 가지로 말씀하십니다.
- 마음도 함께 드리라
바리새인들이 하나님께 드리는 십일조는 물질적인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는 것입니다. 물질의 십일조도 물론 드려야 하지만 공의와 하나님께 대한 사랑을 아울러 드려야 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 마음을 드려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형식주의가 되어 화가 된다는 것입니다. 경건생활의 외적인 면뿐 아니라 본질을 잃어버리지 말아야 합니다.
- 겸손하라
다음으로 높은 자리에 앉기를 좋아하고 사람들 많이 모인 곳에서 자신을 드러내기 좋아하는 허위의식도 화가 된다는 것입니다. 사람들에게 환영받는 것이 기준이 아니라 하나님에게 용납되는 것이 기준이 되어야 합니다. 사람들의 영광을 기뻐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광을 기뻐해야 합니다. 바리새인들은 종교적 열심과 자만심으로 자신들 스스로를 높이는 허영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나님 앞에 자신을 낮추어야 합니다.
- 내면을 가꾸라
다음은 평토장한 무덤 같아서 겉으로 보기에는 무덤 같이 안 보이지만 그 안에는 해골이 가득한 위선도 화가 된다는 것입니다. 자신들의 실상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신앙생활은 사람 앞에서가 아니라 하나님 앞에서 사는 것입니다. 아무리 경건생활이라도 사람에게 보이기 위해 하는 것은 복이 아니라 화를 자초한다는 것입니다. 가식적인 행동은 오히려 아니한 것보다 못합니다. 물론 밖으로 드러나는 것에는 무관심하라는 것이 아니라 안에서 밖으로 하라는 것입니다. 내면의 경건과 헌신이 자연스럽게 밖으로 드러나야 합니다. 그것이 참된 경건이요, 헌신입니다.
묵상 소개
예수님과의 친밀한 사귐 가운데 그분을 더 깊이 알고, 매일 동행하는 주님의 제자가 되고 싶으신가요? 오늘 나에게 주시는 주님의 음성을 들으며 은혜를 누리기 원하신다면 실제 체험과 증거에 기초하여 ‘데오빌로(사랑하는 자)’에게 전해주는 누가의 증언을 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누가와 함께하는 이 신비스런 여행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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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중앙성결교회 담임이신 한기채 목사님께서 제공해 주셨습니다. 문의 사항이 있으시면 교회 홈페이지 http://www.cchurch.org 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