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마다 말씀따라, 신명기편보기
01. 오늘의 말씀 읽기
02. 오늘의 말씀 공부하기
1. 두 사람이 서로 싸울 때 한 사람의 아내가 그 남편을 치는 자의 음낭을 잡으면 어떤 벌이 주어지는가? 그 이유는 무엇인가? (11,12절) 여자로서 나는 어떻게 정숙함을 지킬 것인가? 나는 어떻게 남자의 자존심을 존중할 것인가? 나는 어떻게 다른 사람의 생명과 그 후대까지 큰 상처를 입히지 않고 보호할 것인가?
2. 공정한 저울추와 되를 두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이며, 그에 따른 약속은 무엇인가? (13-16절/참조 암5.24) 나는 어떻게 상거래에서 정직과 신뢰를 지킬 것인가? 나는 어떻게 온전하고 공정하게 경제생활을 할 것인가? 나는 어떻게 잘못된 수단과 방법을 버리고 하나님께서 주시는 복을 추구할 것인가?
3. 이스라엘은 왜 아말렉에 대한 기억을 천하에서 지워버려야 하는가? (17-19절/참조 출17.8-14) 나는 하나님의 뜻을 어떻게 존중할 것인가? 나는 어떻게 하나님을 경외하며 두려워할 것인가? 나의 삶 속에서 야비한 말이나 행동은 없는가? 나는 뒤에 떨어진 약한 자들을 공격하지 않는가?
03. 오늘의 말씀 묵상하기
04. 오늘의 기도
1) 공정한 저울추와 되를 두어 정직과 신뢰를 지키며 상거래를 하게 하소서
2)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하나님께서 기업으로 주신 땅을 차지하게 하소서
05. 오늘의 말씀 확인하기
존중2
두 사람이 싸우는 중에 한 남자의 아내가 남편을 구하기 위해 다른 남자의 음낭을 손으로 공격했다면 그 여자의 손을 잘라버려야 했다(11,12절). 이 규정은 여자의 정숙함을 강조하지만 음낭이 상해 아기를 갖지 못하는 불상사가 없게 하려는 목적이 있다. 상거래에는 지켜야할 정직과 신뢰에 대한 규정이 있다. 남을 속이기 위해 2개의 추를 갖고 있거나 다른 종류의 물건을 속여서 팔지 말아야 했다(13-15절).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과거에 아말렉 족속이 한 일을 기억하라고 하신다. 이스라엘 백성이 출애굽 후 지치고 피곤할 때 뒤쳐진 자를 공격했기 때문이다. 그들은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았다(18절). 하나님의 뜻을 무시한 아말렉은 심판의 대상이 되었다. 서로에 대해 존중히 여기는 마음을 저버리는 행위를 하나님은 심각하게 받아들이셨다. 하나님께 대한 경외심과 함께 형제와 이웃을 존중하는 마음이 필요하다.
06. 오늘의 삶 확인하기 / 경건의 일기, 153큐티
07. 날마다 말씀읽기
02. 오늘의 말씀 공부하기
1. 두 사람이 서로 싸울 때 한 사람의 아내가 그 남편을 치는 자의 음낭을 잡으면 어떤 벌이 주어지는가? 그 이유는 무엇인가? (11,12절) 여자로서 나는 어떻게 정숙함을 지킬 것인가? 나는 어떻게 남자의 자존심을 존중할 것인가? 나는 어떻게 다른 사람의 생명과 그 후대까지 큰 상처를 입히지 않고 보호할 것인가?
2. 공정한 저울추와 되를 두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이며, 그에 따른 약속은 무엇인가? (13-16절/참조 암5.24) 나는 어떻게 상거래에서 정직과 신뢰를 지킬 것인가? 나는 어떻게 온전하고 공정하게 경제생활을 할 것인가? 나는 어떻게 잘못된 수단과 방법을 버리고 하나님께서 주시는 복을 추구할 것인가?
3. 이스라엘은 왜 아말렉에 대한 기억을 천하에서 지워버려야 하는가? (17-19절/참조 출17.8-14) 나는 하나님의 뜻을 어떻게 존중할 것인가? 나는 어떻게 하나님을 경외하며 두려워할 것인가? 나의 삶 속에서 야비한 말이나 행동은 없는가? 나는 뒤에 떨어진 약한 자들을 공격하지 않는가?
03. 오늘의 말씀 묵상하기
04. 오늘의 기도
1) 공정한 저울추와 되를 두어 정직과 신뢰를 지키며 상거래를 하게 하소서
2)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하나님께서 기업으로 주신 땅을 차지하게 하소서
05. 오늘의 말씀 확인하기
존중2
두 사람이 싸우는 중에 한 남자의 아내가 남편을 구하기 위해 다른 남자의 음낭을 손으로 공격했다면 그 여자의 손을 잘라버려야 했다(11,12절). 이 규정은 여자의 정숙함을 강조하지만 음낭이 상해 아기를 갖지 못하는 불상사가 없게 하려는 목적이 있다. 상거래에는 지켜야할 정직과 신뢰에 대한 규정이 있다. 남을 속이기 위해 2개의 추를 갖고 있거나 다른 종류의 물건을 속여서 팔지 말아야 했다(13-15절).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과거에 아말렉 족속이 한 일을 기억하라고 하신다. 이스라엘 백성이 출애굽 후 지치고 피곤할 때 뒤쳐진 자를 공격했기 때문이다. 그들은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았다(18절). 하나님의 뜻을 무시한 아말렉은 심판의 대상이 되었다. 서로에 대해 존중히 여기는 마음을 저버리는 행위를 하나님은 심각하게 받아들이셨다. 하나님께 대한 경외심과 함께 형제와 이웃을 존중하는 마음이 필요하다.
06. 오늘의 삶 확인하기 / 경건의 일기, 153큐티
07. 날마다 말씀읽기
묵상 소개
본 글은 만리현성결교회의 담임목사님이신 이형로 목사님께서 집필하시는 월간 큐티지 "날마다 말씀따라"에서 발췌했습니다. '오늘의 말씀 확인 하기' 부분은 미션월드라이브러리에서 출판된 "컴파스 바이블 스터디"를 참고하여 작성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만리현교회 홈페이지 “말씀의 샘” 항목을 클릭하시면 큐티하는 법에 대한 자세한 안내를 보실 수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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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료를 제공해 주신 만리현성결교회 이형로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내용에 관해 더 알고 싶은 것이 있으시면 만리현성결교회 홈페이지 http://www.manrihyun.or.kr 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