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하늘 아래 있는 물은 한 곳으로 모이고 뭍이 드러나라” 하시자 그대로 되었다. 하나님은 뭍을 땅이라 부르시고 모인 물을 바다라고 부르셨다. 이것은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다.
Verenga chikamu 창세기 1
Pakurirana nevamwe
Enzanisa mhando yose: 창세기 1:9-10
Chengetedza mavhesi, verenga usiri pamasaisai, wona mavhidhiyo ezvidzidzo uye zvakawanda!
Pekutangira
Bhaibheri
Zvirongwa
Mavid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