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A: Let’s go 개인 묵상 예배보기
도전하라
새라 로버츠(Sarah Roberts)
Ready:
“예수께서 대답하셨습니다. ‘네 마음을 다하고 네 생명을 다하고 네 뜻을 다해 주 네 하나님을 사랑하여라.’ 이것이 가장 중요하고 으뜸 되는 계명이다.’”
(마태복음 22:37-38)
Set:
대학생 선수인 저는 계속 기억에 남는 훈련 시간이 있습니다. 한번은 코치 선생님이 연습을 멈추고 소리를 지르고 나서는 모든 선수들을 체육관에서 내 보냈습니다. 이유는 무엇이었을까요? 코치 선생님이 가르친 것을 전심을 다해 연습하지 않고 단지 절반의 마음과 노력, 태도로만 훈련에 임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훈련이나 경기에서 전심을 다하지 않는 것을 용납할 코치는 없습니다. 우리는 신앙에서도 이러한 것을 용납하지 않으실 주님을 섬깁니다.
우리 모두는 절반만 예수님께 헌신하려는 유혹을 받습니다. 예를 들면 주일 오전에 우리가 한 행동과 주일 밤의 행동이 일치 않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하나님이 아시는 것 대신에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에 더 관심을 갖곤 합니다. 또는 우리의 정체성을 그리스도 대신에 우리가 하고 있는 스포츠 영역에서 찾기도 합니다. 예수님이 우리에게 지상명령을 주셨을 때 전심을 다하라고 요청하셨습니다. 예수님 안에서 우리의 믿음을 크게 하십시오. 예수님을 향한 헌신에서도 원대함을 가지십시오.
예수님은 이러한 자세를 그를 따르는 사람들에게 기대만 하신 것이 아니라 우리의 리더로서 본을 보이셨습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위해 자신을 희생함으로써 우리를 위한 그의 헌신에서 크신 모습을 보이셨습니다. 예수님처럼 우리가 큰 마음을 품을 때 이것은 우리의 모든 것을 바치는 것을 의미합니다.
Go:
1. 연습이나 경기에서 최선을 다하지 못한 때가 있습니까? 이때 코치의 반응은 어떠 했나요?
2. 예수님께 절반만 헌신한다는 의미는 무엇일까요?
3. 그리스도와의 관계에 있어서 어떻게 큰 마음을 가질 수 있을까요?
Pray:
주님, 나의 온 마음과 정신을 다해 주님께 헌신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주님이 우리에게 행하도록 가르치신 것처럼 사랑하고 섬기고 희생하기를 원합니다. 당신의 생명을 버리기까지 나를 사랑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저도 큰 마음을 품기를 원하고 저의 삶을 당신께 온전히 맡기기를 원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묵상 소개
Let’s go 31일 묵상 계획은 코치와 운동선수가 매일 성경을 읽고 자신의 삶에 적용하는 습관을 길러주도록 돕습니다. 매일 매일의 순간,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더 깊이 묵상할 수 있고 우리 생각의 한계를 넘어서 우리가 상상할 수 있는 것보다 더 많은 것을 성취할 수 있습니다. 우리에게는 우리를 이끄시고 책임지시는 진정한 코치 되신 예수님이 있습니다. 지금이 바로 그때입니다. Let’s go!
More
이 계획을 제공 한 FCA에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다음을 방문하십시오. http://www.fca.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