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난은 있어도 절망은 없다 (김상복 목사)보기
부르짖을 수 있는 기회
출애굽기 2장 23절에 보면, 이스라엘 백성들이 너무 힘들어서 하나님께 부르짖었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부르짖다’는 말은 너무 힘이 들어 소리 내어 운다는 뜻입니다. 또한 이스라엘 백성들은 고된 노동 때문에 탄식하며 부르짖었습니다. ‘탄식한다’는 말은 끙끙거리며 속으로 앓는 것을 말합니다. 속으로만 앓고 겉으로 부르짖지 않으면 병이 생깁니다. 다행히 이스라엘 백성들은 신음만 한 것이 아니라 부르짖어 표현했습니다.
인생에는 많은 아픔과 고난이 있습니다. 고난은 우리가 하나님께 부르짖을 수 있는 기회입니다. 하나님께 소리 질러 토해낼 수 있는 기회입니다. 우리가 소리 질러 부르짖을 때 하나님께서는 반드시 들으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이고통받는 소리를 들으시고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과 세우신 언약을 기억하셨습니다. 우리 눈에는 하나님이 보이지 않아도 하나님 눈에는 우리가 보입니다. 우리의 부르짖음을 보시며 우리의 슬픔을 이해하십니다. 우리의 마음을 아시고 우리의 음성을 듣고 계십니다.
우리에게 역경이 다가올 때, 그 때는 우리가 하나님 앞에 나아가 부르짖을 수 있는 기회입니다. 그 기회를 놓치지 마십시오. 하나님께 나아가 감사하며 부르짖으십시오. 하나님이 들으십니다, 보십니다, 아십니다. 하나님이 아실 때 우리에게 희망이 있습니다.
출애굽기 2장 23절에 보면, 이스라엘 백성들이 너무 힘들어서 하나님께 부르짖었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부르짖다’는 말은 너무 힘이 들어 소리 내어 운다는 뜻입니다. 또한 이스라엘 백성들은 고된 노동 때문에 탄식하며 부르짖었습니다. ‘탄식한다’는 말은 끙끙거리며 속으로 앓는 것을 말합니다. 속으로만 앓고 겉으로 부르짖지 않으면 병이 생깁니다. 다행히 이스라엘 백성들은 신음만 한 것이 아니라 부르짖어 표현했습니다.
인생에는 많은 아픔과 고난이 있습니다. 고난은 우리가 하나님께 부르짖을 수 있는 기회입니다. 하나님께 소리 질러 토해낼 수 있는 기회입니다. 우리가 소리 질러 부르짖을 때 하나님께서는 반드시 들으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이고통받는 소리를 들으시고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과 세우신 언약을 기억하셨습니다. 우리 눈에는 하나님이 보이지 않아도 하나님 눈에는 우리가 보입니다. 우리의 부르짖음을 보시며 우리의 슬픔을 이해하십니다. 우리의 마음을 아시고 우리의 음성을 듣고 계십니다.
우리에게 역경이 다가올 때, 그 때는 우리가 하나님 앞에 나아가 부르짖을 수 있는 기회입니다. 그 기회를 놓치지 마십시오. 하나님께 나아가 감사하며 부르짖으십시오. 하나님이 들으십니다, 보십니다, 아십니다. 하나님이 아실 때 우리에게 희망이 있습니다.
묵상 소개
고난은 누구에게나 옵니다. 그 사실을 직시하고 성경의 가르침을 따라 철저히 훈련받으면 우리는 고난 속에서도 독수리처럼 날개치며 올라갈 수 있습니다. 하나님과 동행하며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살아가는 우리에게 고난은 있어도 절망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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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묵상은 김상복 목사님의 저서 "고난은 있어도 절망은 없다"에서 발췌, 요약했습니다. 묵상에 대해 문의사항이 있으신 경우, 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대학교 홈페이지 http://www.ttgst.ac.kr 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