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면돌파 30일 보기
십자가로 정면돌파
정면돌파 하려면 능력이 있어야 한다. 십자가는 하나님의 능력이다. 십자가의 메시지는 능력의 메시지이며, 십자가의 삶은 능력의 삶이고, 십자가의 기쁨은 능력의 기쁨이다. 십자가는 살을 찢고 피를 아낌없이 쏟아 붓고 하나님의 의를 성취하였으며 인류의 구원을 위하여 내던져지는 것이다. 죽는 것이 십자가이나 죽음마저 두렵지 않고 개의치 않았으니, 이 이상 큰 능력은 없다. 세상의 통치자와 권세들은 사탄의 무리이며, 세상의 귀신들이다. 이를 무력화하고 패하게 하고 무장해제를 시킨 것은 십자가의 능력이다. 우리를 방해하는 것을 무력화하고 힘을 잃게 하며 무장해제 시키는 것은 십자가의 능력이다. 미움이 나에게 힘을 못쓰게 하고, 두려움이 나와 상관 없게 만들어 버리라. 예수의 이름으로, 또한 십자가의 능력으로 이들을 무력화시켜라. 미움도, 슬픔도, 우울함도, 불안도, 근심도, 원망도 다 십자가로 무력화 시키자. 우리를 대항하는 골리앗을 무력화시켜 버리게 되기를 바란다. 홍해를 무력화하고, 여리고 성을 무력하게 하며, 우리를 가로막는 담을 무력화하여 뛰어넘게 되며, 모든 가로막는 것들을 무장해제 시키고 묶어 버리게 되기를 바란다. 주 예수께서는 마귀의 정체를 드러내어 구경거리로 삼으셨다. 슬픔, 두려움, 고난, 실패는 아무것도아니다. 매여 있지말라. 섭섭함, 안타까움을 무력화시키고 구경거리로 삼아라. 예수께서는 십자가로 정면돌파 하셨고, 십자가로 승리하셨다. 죽어야 정면돌파 할 수 있다. 사흘 만의 꿈은 희망이 없는 자에게는 들리지 않았다. 베드로는 주님께 '당신에게 이런 일이 절대 일어나지 않을 것입니다'고 했다. 그러나, 그가 십자가 이후를 볼 수 있었다면, '저도 함께 짊어지겠습니다'라고 했어야 했다. 의의 면류관, 생명의 면류관, 영광의 면류관, 썩지 않을 면류관을 바라보며 바울은 마지막까지 달려갔다. 부활의 영광과 승천이 있으므로 십자가에서 죽을 수 있었다. 그러나 베드로는 당장의 어려움과 고난만을 바라보고 있었다. 주님은 이런 베드로에게 '사탄아 물러가라!'고 하셨다. 지금의 어려움, 고생,고난만을 생각하지 말고, 주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십자가를 짊어지라. 십자가는 죽는 곳이다.죽기까지 충성하는 곳이다.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짊어지고 예수께 나아가라. 바울은 날마다 죽노라고 했으며, 사나 죽으나 주의 것이라고 하였다. 우리는 언제 어디서나 주의 것이다. 주님과 함께 죽는 것은 행복한 일이다. 세상이 나를 감당할 수 없다. 내가 세상에 대하여 죽었기 때문이다. 십자가에서의 죽음은 행복하다. 죽고자 하면 하늘이 열리고, 또 다른 세상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죽어야 열매를 얻을 수 있다. 십자가로 정면돌파 하는 것은 내가 죽어야 한다는것이다.
관련 말씀
고린도전서 1:18, 로마서 8:18, 디모데후서 4:7, 마태복음 16:24, 마태복음 16:23-25, 누가복음 9:23, 요한복음 12:24, 고린도전서 15:31, 로마서 14:7-8, 갈라디아서 2:20, 갈라디아서 5:24, 히브리서 11:38, 갈라디아서 6:14, 에스더 4:16
정면돌파 하려면 능력이 있어야 한다. 십자가는 하나님의 능력이다. 십자가의 메시지는 능력의 메시지이며, 십자가의 삶은 능력의 삶이고, 십자가의 기쁨은 능력의 기쁨이다. 십자가는 살을 찢고 피를 아낌없이 쏟아 붓고 하나님의 의를 성취하였으며 인류의 구원을 위하여 내던져지는 것이다. 죽는 것이 십자가이나 죽음마저 두렵지 않고 개의치 않았으니, 이 이상 큰 능력은 없다. 세상의 통치자와 권세들은 사탄의 무리이며, 세상의 귀신들이다. 이를 무력화하고 패하게 하고 무장해제를 시킨 것은 십자가의 능력이다. 우리를 방해하는 것을 무력화하고 힘을 잃게 하며 무장해제 시키는 것은 십자가의 능력이다. 미움이 나에게 힘을 못쓰게 하고, 두려움이 나와 상관 없게 만들어 버리라. 예수의 이름으로, 또한 십자가의 능력으로 이들을 무력화시켜라. 미움도, 슬픔도, 우울함도, 불안도, 근심도, 원망도 다 십자가로 무력화 시키자. 우리를 대항하는 골리앗을 무력화시켜 버리게 되기를 바란다. 홍해를 무력화하고, 여리고 성을 무력하게 하며, 우리를 가로막는 담을 무력화하여 뛰어넘게 되며, 모든 가로막는 것들을 무장해제 시키고 묶어 버리게 되기를 바란다. 주 예수께서는 마귀의 정체를 드러내어 구경거리로 삼으셨다. 슬픔, 두려움, 고난, 실패는 아무것도아니다. 매여 있지말라. 섭섭함, 안타까움을 무력화시키고 구경거리로 삼아라. 예수께서는 십자가로 정면돌파 하셨고, 십자가로 승리하셨다. 죽어야 정면돌파 할 수 있다. 사흘 만의 꿈은 희망이 없는 자에게는 들리지 않았다. 베드로는 주님께 '당신에게 이런 일이 절대 일어나지 않을 것입니다'고 했다. 그러나, 그가 십자가 이후를 볼 수 있었다면, '저도 함께 짊어지겠습니다'라고 했어야 했다. 의의 면류관, 생명의 면류관, 영광의 면류관, 썩지 않을 면류관을 바라보며 바울은 마지막까지 달려갔다. 부활의 영광과 승천이 있으므로 십자가에서 죽을 수 있었다. 그러나 베드로는 당장의 어려움과 고난만을 바라보고 있었다. 주님은 이런 베드로에게 '사탄아 물러가라!'고 하셨다. 지금의 어려움, 고생,고난만을 생각하지 말고, 주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십자가를 짊어지라. 십자가는 죽는 곳이다.죽기까지 충성하는 곳이다.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짊어지고 예수께 나아가라. 바울은 날마다 죽노라고 했으며, 사나 죽으나 주의 것이라고 하였다. 우리는 언제 어디서나 주의 것이다. 주님과 함께 죽는 것은 행복한 일이다. 세상이 나를 감당할 수 없다. 내가 세상에 대하여 죽었기 때문이다. 십자가에서의 죽음은 행복하다. 죽고자 하면 하늘이 열리고, 또 다른 세상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죽어야 열매를 얻을 수 있다. 십자가로 정면돌파 하는 것은 내가 죽어야 한다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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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 소개
이 묵상은 캐나나 온타리오주, 미시사가 시에 있는 서부장로교회 특별 새벽 기도회에서 박헌승 담임 목사에 의해 주어진 설교의 요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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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 자료를 제공해 주신 캐나나 서부장로교회 박헌승 목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문의 사항이 있으시면 교회 홈페이지 www.westsidepc.net 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