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면돌파 30일 보기
은혜로 정면돌파
내가 약해지고 주님의 강함이 내게 충만할 때 모든 것을 정면돌파 할 수 있다. 세상은 주님과 관계 없는 다툼과 싸움으로 가득하다. 주께서 더 강해지고, 내가 점점 약해져야 한다. 날마다 죽는 것이 우리가 정면돌파 하는 길이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은혜 가운데 강해져라. 은혜는 하나님께서 누구에게나 베푸시는 것이다. 은혜는 자격이 없는 자가 받는 것이다. 은혜는 무조건 적으로 주시는 하나님의 호의이다. 은혜를 사모하고, 겸손하게 받으라. 은혜를 구함은 우리가 하나님 앞에서 낮아지는 자세를 가지는 것이다. 하나님의 은혜 없이는 숨쉬고 살수 없다. 성경의 마지막 장은 '주 예수의 은혜가 모든 사람에게 있을지어다' 라고 마친다. 성경은 예수님의 은혜로 끝나고 있다. 인생의 마지막에 필요한 것은 오직 하나님의 은혜 뿐이다. 하나님의 말씀은 태초에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시고, 주 예수의 은혜가 모든 사람에게 있을지어다로 마치신다. 종말에는 주 예수의 은혜를 구해야 한다. 하나님의 은혜를 처음 받은 자가 노아이다. 하나님의 은혜로 노아는 심판을 면하였다. 은혜를 입고 구원을 입게 되고, 주예수의 은혜가 가득 넘치는 자가 되기를 바란다. 사도 바울은 복음을 전하며 핍박과 환란을 당하였지만, 은혜로 말미암아 정면돌파 할 수 있었다. 그는 나와 함께 하신 하나님의 은혜로 모든 것을 할 수 있었음을 고백하였고, 은혜의 선물로 하나님의 일꾼이 되었음을 고백하였다. 스데반은 하나님의 은혜와 권능이 충만하였기 때문에 복음을 전할 수 있었다. 성령과 믿음과 지혜와 은혜와 권능이 충만한 스데반이었다. 그는 자신을 치던 자를 용서하면서 잠이 들었다. 52일 만에 성벽을 재건한 느헤미야 역시 하나님의 은혜를 받은 겸손한 사람이었다. 그 크신은혜대로 나를 아껴주시고 나를 기억하사 복을 주실 것을 기도하였다. 은혜를 구하는 자는 겸손한 자이다. 낮은 자가 높은 자에게 구하는 것이 은혜이다. 은혜를 받으면 하나님의 얼굴을보게 되고, 하나님의 임재 가운데 있게 되며, 우리가 회복되게 된다. 우리는 은혜로 정면돌파할 수 있다.
관련 말씀
마태복음 3:16, 고린도전서 15:31, 디모데후서 2:1, 베드로전서 5:5, 야고보서 4:6, 요한계시록 22:21, 창세기 6:8, 고린도전서 15:10, 에베소서 3:7, 사도행전 6:8, 느헤미야 13:22, 느헤미야 13:31, 히브리서 7:7, 야고보서 4:6, 신명기 5:10, 출애굽기 6:20, 욥기 33:25-26
내가 약해지고 주님의 강함이 내게 충만할 때 모든 것을 정면돌파 할 수 있다. 세상은 주님과 관계 없는 다툼과 싸움으로 가득하다. 주께서 더 강해지고, 내가 점점 약해져야 한다. 날마다 죽는 것이 우리가 정면돌파 하는 길이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은혜 가운데 강해져라. 은혜는 하나님께서 누구에게나 베푸시는 것이다. 은혜는 자격이 없는 자가 받는 것이다. 은혜는 무조건 적으로 주시는 하나님의 호의이다. 은혜를 사모하고, 겸손하게 받으라. 은혜를 구함은 우리가 하나님 앞에서 낮아지는 자세를 가지는 것이다. 하나님의 은혜 없이는 숨쉬고 살수 없다. 성경의 마지막 장은 '주 예수의 은혜가 모든 사람에게 있을지어다' 라고 마친다. 성경은 예수님의 은혜로 끝나고 있다. 인생의 마지막에 필요한 것은 오직 하나님의 은혜 뿐이다. 하나님의 말씀은 태초에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시고, 주 예수의 은혜가 모든 사람에게 있을지어다로 마치신다. 종말에는 주 예수의 은혜를 구해야 한다. 하나님의 은혜를 처음 받은 자가 노아이다. 하나님의 은혜로 노아는 심판을 면하였다. 은혜를 입고 구원을 입게 되고, 주예수의 은혜가 가득 넘치는 자가 되기를 바란다. 사도 바울은 복음을 전하며 핍박과 환란을 당하였지만, 은혜로 말미암아 정면돌파 할 수 있었다. 그는 나와 함께 하신 하나님의 은혜로 모든 것을 할 수 있었음을 고백하였고, 은혜의 선물로 하나님의 일꾼이 되었음을 고백하였다. 스데반은 하나님의 은혜와 권능이 충만하였기 때문에 복음을 전할 수 있었다. 성령과 믿음과 지혜와 은혜와 권능이 충만한 스데반이었다. 그는 자신을 치던 자를 용서하면서 잠이 들었다. 52일 만에 성벽을 재건한 느헤미야 역시 하나님의 은혜를 받은 겸손한 사람이었다. 그 크신은혜대로 나를 아껴주시고 나를 기억하사 복을 주실 것을 기도하였다. 은혜를 구하는 자는 겸손한 자이다. 낮은 자가 높은 자에게 구하는 것이 은혜이다. 은혜를 받으면 하나님의 얼굴을보게 되고, 하나님의 임재 가운데 있게 되며, 우리가 회복되게 된다. 우리는 은혜로 정면돌파할 수 있다.
관련 말씀
마태복음 3:16, 고린도전서 15:31, 디모데후서 2:1, 베드로전서 5:5, 야고보서 4:6, 요한계시록 22:21, 창세기 6:8, 고린도전서 15:10, 에베소서 3:7, 사도행전 6:8, 느헤미야 13:22, 느헤미야 13:31, 히브리서 7:7, 야고보서 4:6, 신명기 5:10, 출애굽기 6:20, 욥기 33:25-26
말씀
묵상 소개
이 묵상은 캐나나 온타리오주, 미시사가 시에 있는 서부장로교회 특별 새벽 기도회에서 박헌승 담임 목사에 의해 주어진 설교의 요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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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 자료를 제공해 주신 캐나나 서부장로교회 박헌승 목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문의 사항이 있으시면 교회 홈페이지 www.westsidepc.net 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