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면돌파 30일 보기

평안으로 정면돌파

홍수는 인생의 어려움과 환란이다. 평강의 복은 홍수 때에 주신다. 예수께서 홍수 때에 왕으로 좌정하신다. 복 중의 복은 평강의 복이다. 악인에게는 평강이 없다. 예수가 없으면 평생 평강이 없을 것이다. 유토피아라는 곳의 뜻은 그러한 곳이 없다는 뜻을 갖고 있다. 예수의 보혈외에는 평강이 없다. 참된 평화는 위에서부터 임하는 것이며, 주님이 주시는 것이며, 주님만이 주셔야 한다. 복의 결론은 평강과 평안이다. 예루살렘은 평안의 성읍이다. 우리 마음에 예루살렘이 임하게 되기를 원한다. 평안은 천국에만 있다. 이 세상에서 예수를 믿는 곳이 곧 천국이다. 이 세상의 괴로움을 이길 수 있는 곳이 천국이다. 눈물과 고통과 괴로움이 없는 곳이 천국, 곧 의와 평강과 희락이 넘치는 곳이 천국이다. 참 평안이 우리 가운데 있기를 원한다. 주님만이 세상을 이기신 분이다. 주님의 말씀의 결론은 주님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려 함이다. 환란을 이기는 것이 정면돌파이며, 이것은 내 안에 평강이 있을 때 가능하다. 이 평강은 주께서 주셔야 한다. 나라도, 친구도, 회사도, 부모도, 자식도 우리에게 평안을 주지 못한다. 성경에서 평안은 주께서 주신다고 하였다. 주님은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하시며, 숨을 내쉬며 성령을 받으라고 하셨다. 그리스도의 평강이 우리의 마음을 주장하게 하라. 그리스도의 평강은 죄 사함과 용서의 평강이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책임지시겠다는 것을 의미한다. 교회는 주님의 평안이 넘치는 곳이다. 교회가 평안할 때 그 수가 많아질 것이다.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피조물은 화목하게 될 것이다. 가정과 교회 안에서 서로 화목하게 지내라.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의 마음과 생각을 지키실 것이다.

관련 말씀
시편 29:11, 이사야 48:22, 이사야 51:27, 민수기 6:24-26, 로마서 14:17, 요한복음 14:27, 요한복음 15:11, 요한복음 16:33, 이사야 9:6, 누가복음 2:10, 데살로니가후서 3:16, 요한복음 20:19, 골로새서 3:15, 사도행전 9:31, 고린도후서 5:17, 잠언 17:1, 빌립보서 4: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