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면돌파 30일 보기
소원으로 정면돌파
가나안 여인이 그 딸이 귀신에 들린 것을 낫게 해 주시기를 소원할 때, "네 믿음이 크도다. 네소원대로 되리라"고 주께서 말씀하셨다. 소원을 갖고 주 앞으로 나아갈 때 소원이 성취될 것이다. 가나안 여인이 소원을 갖고 주님 앞으로 나왔을 때 그 딸이 나음을 얻게 되었다. 예수께서 길을 가실 때 소경이 다가와 눈을 뜨게 해 주실 것을 소원하자, 주님은 그 눈을 뜨게 하셨다. 당신의 현 처지를 운명으로 받아들여 낙심하고 낙담하고 정면돌파하기를 포기하는 것은 하나님에 대한 믿음이 아니다. 오히려 확실하고 구체적인 소원을 갖고 주께로 나와서 소원을 말하여야 한다. 주는 우리 속에 큰 믿음이 있는 불타는 소원을 보기 원하신다. 이러한 믿음에 불타는 소원으로 정면돌파 하기를 바란다. 성경 안에는 소원이 성취되는 비결 다섯 가지가 있다. 첫째는, 하나님 앞에 겸손 하라는 것이다 (시 10:17). 하나님께서는 겸손한 자의 마음의 소원을 이루어 주신다. 둘째는, 하나님 한 분만으로 기뻐하라는 것이다 (시 37:4). 여호와를 기뻐하라, 저가 내마음의 소원을 이뤄주시리라. 셋째는, 하나님을경외하라는 것이다 (삼상 2:30). 하나님을 존중히 여기라. 하나님은 자기를 존중히 여기는 자를 존중히 여기고, 멸시하는 자를 멸시 하신다. 넷째는, 하나님의 뜻 안에서 소원을 가지라는 것이다 (빌 2:13). 하나님의 뜻이 우리의 소원이되기를 갈망하라. 하나님은 우리의 욕심이 아닌 소원 즉, 하나님의 뜻 안에 둔 소원을 들어주시는 분이시다. 예수께서 나의 원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뜻대로 하옵소서 라고 기도한 것을 기억하라. 다섯째, 부르짖어 기도하라는 것이다 (히 5:7). 주께서 하나님께 심한 통곡과 눈물로, 간구와 소원을 올렸다고 기록되어 있다. 소원을 가졌다면, 그 소원을 주를 향하여 부르짖으라. 하나님의 경이로우심과 경건하심으로 응답 받을 것이다. 더 많은 자가 이 묵상을 보게 되기를 원한다. 이를 통하여 우리 자신이 낡은 부대에서 새 부대로 변화되는 역사를 체험하라.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담게 해 주세요” 라고 기도하라. 이 30일 간의 정면돌파를 위한 묵상을 통하여 우리의 마음의 상태를 옥토와 새 부대로 바꾸는 체험이 있기를 갈망한다. 부정적인 생각보다, 불타는 소원으로 부르짖으며 주 앞에 나오게 되기를 바라며, 간구와 소원을 부르짖으며 주께 나아와 기도한다면, 주님은 우리의 소원을 이루어 주실 것이다. 자녀에 대해서, 교회에 대해서, 가정의 미래에 대해서, 각자 하는 일에 대해서 불타는 소원을 갖게 되기를 바란다. 우리에게 소원이 없는 자는 없다. 그렇다고 해서 그 소원들이 모두 이루어지는 것이 아님도 깨달아야 한다. 우리의 소원이 주 안에서 세운 소원이기를 바란다. 주의 이름을 외치고, 겸손하게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의 뜻을 물으며 그분의 뜻 가운데 소원을 이루는 각자가 되기를 소망한다.
관련 말씀
누가복음 18:38, 41-42, 히브리서 11:6, 시편 34:10, 히브리서 4:16, 마태복음 15:22-28, 다니엘 9:19, 시편 10:17, 시편 37:4, 사무엘상 2:30, 시편 51:11, 빌립보서 2:13, 잠언 11:23, 히브리서 5:7, 마가복음 2:22, 데살로니가전서 5:24, 시편 107:9
가나안 여인이 그 딸이 귀신에 들린 것을 낫게 해 주시기를 소원할 때, "네 믿음이 크도다. 네소원대로 되리라"고 주께서 말씀하셨다. 소원을 갖고 주 앞으로 나아갈 때 소원이 성취될 것이다. 가나안 여인이 소원을 갖고 주님 앞으로 나왔을 때 그 딸이 나음을 얻게 되었다. 예수께서 길을 가실 때 소경이 다가와 눈을 뜨게 해 주실 것을 소원하자, 주님은 그 눈을 뜨게 하셨다. 당신의 현 처지를 운명으로 받아들여 낙심하고 낙담하고 정면돌파하기를 포기하는 것은 하나님에 대한 믿음이 아니다. 오히려 확실하고 구체적인 소원을 갖고 주께로 나와서 소원을 말하여야 한다. 주는 우리 속에 큰 믿음이 있는 불타는 소원을 보기 원하신다. 이러한 믿음에 불타는 소원으로 정면돌파 하기를 바란다. 성경 안에는 소원이 성취되는 비결 다섯 가지가 있다. 첫째는, 하나님 앞에 겸손 하라는 것이다 (시 10:17). 하나님께서는 겸손한 자의 마음의 소원을 이루어 주신다. 둘째는, 하나님 한 분만으로 기뻐하라는 것이다 (시 37:4). 여호와를 기뻐하라, 저가 내마음의 소원을 이뤄주시리라. 셋째는, 하나님을경외하라는 것이다 (삼상 2:30). 하나님을 존중히 여기라. 하나님은 자기를 존중히 여기는 자를 존중히 여기고, 멸시하는 자를 멸시 하신다. 넷째는, 하나님의 뜻 안에서 소원을 가지라는 것이다 (빌 2:13). 하나님의 뜻이 우리의 소원이되기를 갈망하라. 하나님은 우리의 욕심이 아닌 소원 즉, 하나님의 뜻 안에 둔 소원을 들어주시는 분이시다. 예수께서 나의 원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뜻대로 하옵소서 라고 기도한 것을 기억하라. 다섯째, 부르짖어 기도하라는 것이다 (히 5:7). 주께서 하나님께 심한 통곡과 눈물로, 간구와 소원을 올렸다고 기록되어 있다. 소원을 가졌다면, 그 소원을 주를 향하여 부르짖으라. 하나님의 경이로우심과 경건하심으로 응답 받을 것이다. 더 많은 자가 이 묵상을 보게 되기를 원한다. 이를 통하여 우리 자신이 낡은 부대에서 새 부대로 변화되는 역사를 체험하라.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담게 해 주세요” 라고 기도하라. 이 30일 간의 정면돌파를 위한 묵상을 통하여 우리의 마음의 상태를 옥토와 새 부대로 바꾸는 체험이 있기를 갈망한다. 부정적인 생각보다, 불타는 소원으로 부르짖으며 주 앞에 나오게 되기를 바라며, 간구와 소원을 부르짖으며 주께 나아와 기도한다면, 주님은 우리의 소원을 이루어 주실 것이다. 자녀에 대해서, 교회에 대해서, 가정의 미래에 대해서, 각자 하는 일에 대해서 불타는 소원을 갖게 되기를 바란다. 우리에게 소원이 없는 자는 없다. 그렇다고 해서 그 소원들이 모두 이루어지는 것이 아님도 깨달아야 한다. 우리의 소원이 주 안에서 세운 소원이기를 바란다. 주의 이름을 외치고, 겸손하게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의 뜻을 물으며 그분의 뜻 가운데 소원을 이루는 각자가 되기를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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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 소개
이 묵상은 캐나나 온타리오주, 미시사가 시에 있는 서부장로교회 특별 새벽 기도회에서 박헌승 담임 목사에 의해 주어진 설교의 요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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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 자료를 제공해 주신 캐나나 서부장로교회 박헌승 목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문의 사항이 있으시면 교회 홈페이지 www.westsidepc.net 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