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면돌파 30일 보기
온유로 정면돌파
주님의 산상수훈 가운데 “온유한 자는 복이 있으니 땅을 기업으로 받을 것이라”고 가르치신다. 시편 37편은 다윗이 악인과 의인에 대하여 노래한 시이다. 의인의 승리는 온유함으로 풍부한 화평을 받게 될 것이다. 외유내강이라 함은 밖으로 부드러우며 안으로 강하다는 뜻이다. 강함은 부드러움에서 나온다. 혀가 부드러워서 약한 것 같고, 이는 단단해서 강한 것처럼 보여도, 세월이 지나 이는 썩어 빠지지만 혀는 썩거나 빠지지 않는다. 온유로 승리하여야 한다. 온유한 자가 땅을 차지한다는 것은 하나님의 나라를 차지하는 것과 같다. 무엇으로 땅을 차지하는가? 수단과 방법으로가 아니라 성품으로, 곧 부드럽고 온유한 성품으로 하나님 나라를 확장할 수 있고, 여호수아처럼 정복할수 있게 된다. 세상 사람들의 마음에는 악이 가득하여 평생 미친 마음을 품고 살다가 죽은 자에게로 돌아간다. 세상이 미쳐 돌아가는 것은 사람들의 마음이 미쳐 있는 것을 보여 주는 것이다. 돈과 공명심과 자기 잘난 맛에 미쳐 있다. 세상이 각박한 까닭에 사람들의 마음에는 칼을 품고 산다. 우리는 마음에 부드러움과 온유함을 품고 평안을 유지하며 살아야 한다. 화평과 기쁨의 승리는 온유함에서 주어지는 것임을 깨달아야 한다. 모세를 보자. 모세가 광야 생활을 하면서 얼마나 거칠어졌을까 라며 이렇게 생각할 수 있다. 그러나 모세는 충성스럽고 온유한 자였다. 모세의 온유함과 같은 온유로 우리도 승리하게 되기를 바란다. 온유함을 우리의 비장의 무기가 되기를 기도하라. 평소에는 온유한 자처럼 보였으나, 결정적인 순간에 분을 터뜨리고 자신을 드러내는 자가 되지 말고, 자아를 죽이고, 자아를 포기하며, 자신을 부인하는 자가 되기를 바란다. 주님의 온유하심을 나의 온유함으로 삼으라.주님의 성품을 나의 성품으로 입으라. 주님의 마음은 온유하고 겸손하다 말씀하신다. 주님의마음을 우리의 마음으로 취할 때 우리는 안식과 평안을 얻게 된다. 온유에 대하여 가장 많이 언급하고 온유를 가장 많이 강조한 사도는 바울이다. 그는 예수님으로 인하여 온유를 체험한자이다. 사랑은 오래 참고, 언제나 겸손하고 온유한 마음으로 서로에게 너그럽게 대하라. 주의 종은 마땅히 다투지 아니하며 온유하고 가르치기를 잘하며 오래 참는 자이어야 한다. 그는 그리스도의 온유를 체험함으로 "나는 날마다 죽노라"고 말했다. 오늘도 주의 온유함이 나의 온유함이 되고, 주의 온유함을 풍성하게 입음으로 내 삶의 병기가 되게 하라. 주께서 온유한 마음을 당신에게 주기를 원한다. 온유함이 내 삶의 병기가 되기를 주께 구하라.주께서 온유함을 주시기를 구하라. 주님은 우리에게 새 영과 새 마음을 주며 돌 같은 마음제거하고 부드러운 마음을 주신다. 성령이 임하면 사람에게서 돌 같은 강퍅한 마음이 없어진다.온유로 다스림 받고, 성령께서 나를 다스리고 주의 성품으로 살게 하기를 간구하라. 온유하고겸손함으로 정면돌파 하는 자가 되기를 축복한다.
관련 말씀
마태복음 5:5, 잠언 25:15, 마태복음 11:12, 전도서 9:3, 민수기 12:3, 시편 18:35, 마태복음 11:29, 고린도전서 15:31, 고린도전서 13:4, 에베소서 4:2, 디모데후서 2:24, 베드로전서 3:4, 야고보서 1:14-15, 갈라디아서 5:23, 에스겔 36:26
주님의 산상수훈 가운데 “온유한 자는 복이 있으니 땅을 기업으로 받을 것이라”고 가르치신다. 시편 37편은 다윗이 악인과 의인에 대하여 노래한 시이다. 의인의 승리는 온유함으로 풍부한 화평을 받게 될 것이다. 외유내강이라 함은 밖으로 부드러우며 안으로 강하다는 뜻이다. 강함은 부드러움에서 나온다. 혀가 부드러워서 약한 것 같고, 이는 단단해서 강한 것처럼 보여도, 세월이 지나 이는 썩어 빠지지만 혀는 썩거나 빠지지 않는다. 온유로 승리하여야 한다. 온유한 자가 땅을 차지한다는 것은 하나님의 나라를 차지하는 것과 같다. 무엇으로 땅을 차지하는가? 수단과 방법으로가 아니라 성품으로, 곧 부드럽고 온유한 성품으로 하나님 나라를 확장할 수 있고, 여호수아처럼 정복할수 있게 된다. 세상 사람들의 마음에는 악이 가득하여 평생 미친 마음을 품고 살다가 죽은 자에게로 돌아간다. 세상이 미쳐 돌아가는 것은 사람들의 마음이 미쳐 있는 것을 보여 주는 것이다. 돈과 공명심과 자기 잘난 맛에 미쳐 있다. 세상이 각박한 까닭에 사람들의 마음에는 칼을 품고 산다. 우리는 마음에 부드러움과 온유함을 품고 평안을 유지하며 살아야 한다. 화평과 기쁨의 승리는 온유함에서 주어지는 것임을 깨달아야 한다. 모세를 보자. 모세가 광야 생활을 하면서 얼마나 거칠어졌을까 라며 이렇게 생각할 수 있다. 그러나 모세는 충성스럽고 온유한 자였다. 모세의 온유함과 같은 온유로 우리도 승리하게 되기를 바란다. 온유함을 우리의 비장의 무기가 되기를 기도하라. 평소에는 온유한 자처럼 보였으나, 결정적인 순간에 분을 터뜨리고 자신을 드러내는 자가 되지 말고, 자아를 죽이고, 자아를 포기하며, 자신을 부인하는 자가 되기를 바란다. 주님의 온유하심을 나의 온유함으로 삼으라.주님의 성품을 나의 성품으로 입으라. 주님의 마음은 온유하고 겸손하다 말씀하신다. 주님의마음을 우리의 마음으로 취할 때 우리는 안식과 평안을 얻게 된다. 온유에 대하여 가장 많이 언급하고 온유를 가장 많이 강조한 사도는 바울이다. 그는 예수님으로 인하여 온유를 체험한자이다. 사랑은 오래 참고, 언제나 겸손하고 온유한 마음으로 서로에게 너그럽게 대하라. 주의 종은 마땅히 다투지 아니하며 온유하고 가르치기를 잘하며 오래 참는 자이어야 한다. 그는 그리스도의 온유를 체험함으로 "나는 날마다 죽노라"고 말했다. 오늘도 주의 온유함이 나의 온유함이 되고, 주의 온유함을 풍성하게 입음으로 내 삶의 병기가 되게 하라. 주께서 온유한 마음을 당신에게 주기를 원한다. 온유함이 내 삶의 병기가 되기를 주께 구하라.주께서 온유함을 주시기를 구하라. 주님은 우리에게 새 영과 새 마음을 주며 돌 같은 마음제거하고 부드러운 마음을 주신다. 성령이 임하면 사람에게서 돌 같은 강퍅한 마음이 없어진다.온유로 다스림 받고, 성령께서 나를 다스리고 주의 성품으로 살게 하기를 간구하라. 온유하고겸손함으로 정면돌파 하는 자가 되기를 축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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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묵상 소개
이 묵상은 캐나나 온타리오주, 미시사가 시에 있는 서부장로교회 특별 새벽 기도회에서 박헌승 담임 목사에 의해 주어진 설교의 요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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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 자료를 제공해 주신 캐나나 서부장로교회 박헌승 목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문의 사항이 있으시면 교회 홈페이지 www.westsidepc.net 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