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면돌파 30일 보기
인내로 정면돌파
인내는 구원을 낳는다. 끝까지 견디는 자가 구원을 얻는다. 끝까지 참는 자가 구원을 얻으며, 끝까지 참는 자가 웃을 수 있다. 반드시 너를 복주고 복주며 번성케 하리라. 아브라함은 오래 참아 약속을 받았다. 주님은 십자가를 참으사 우리를 구속하시고 구원하셨을 뿐만 아니라,하늘 보좌 우편에 앉으셨고,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았다. 예수를 본 받으라. 우리는 인내함으로 참으며 달려가야 한다. 하나님의 약속을 받으려면 우리의 인내가 필요하다. 하나님의 뜻을 행함에 약속을 받게 하려 함이다. 인내해야 약속을 받게 된다. 인내하면 복이 따른다. 복 중의 복은 인내이다. 인내함으로 우리는 생명의 면류관을 받게 된다. 시련을 참고, 또참고 견딜 때 우리는 하나님의 약속을 받게 된다. 사도 바울은 환란 중에도 즐거워하라고 말한다. 성령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인내할 때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부어진다. 인내를 통하여 우리가 환란을 정면돌파 할 때 우리는 복을 받기 때문에 즐거워할 수 있다. 아브라함은 오래 참고 인내함으로 하나님의 약속을 받을 수 있었다. 예레미야는 눈물의 선지자로 알려져 있다. “참으로 나의 고난이라, 이것도 참아야 하리라.” 은혜가 되지 않는가? 야고보는 욥을 기억하라며 믿음의 시련 가운데 인내를 얻을 것임을 말하였다. 농부요 선지자인 욥의 인내를 배워라. 욥은 인내함으로 주께서 주시는 결말을 보았다. 지금 우리가 고난의 과정과 시련의 과정 중에 있다 할 지라도, 그 결말은 정금이다. 이 정금은 주께서 주시는 결론의 정금이다. 인내할 때 큰 은혜가 임한다. 사도바울은 인내에 들어가기를 원하노라고 하였다. 우리가 인내할 수 있는 것은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그리스도께서 인내하심과 같이 우리도 인내할 수 있는 것이다. 인내를 원한다면, 하나님을 사랑하라. 그리스도께서 십자가를 감당하심은 그가 하나님을 사랑하였기 때문이다. 우리가 마지막까지 인내할 때 하나님은 우리에게 엄청난 은혜를 상으로 주신다. 우리의 마음은 가시 밭과도 같고, 돌짝 밭과 같으며, 길가의 밭과 같아서 씨가 싹을 터서 열매를 맺지 못한다. 주님은 옥토와 같은 마음을 가질 것에 대하여 직접 말씀하셨다. 좋은 땅이란 좋은 마음이다. 그 마음은 인내로 결실을 하는 자이다. 인내는 쓰나 그 열매는 달다 하였다. 감사는 인내를 낳는다. 감사가 없는 것은 인내가 없기 때문이다. 사랑이 식음은 인내가 없어서 이다. 사랑의 알파와 오메가는 인내이다. 사랑이 제일이면, 오래 참는 것도 제일이다. 우리는 조급하지 말아야 한다.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는 거의 모든 사건 사고의 그 배경에는 조급함이 있다. 사랑하는 것도 인내이다. 사도 바울은 소망 중에 즐거워하며, 환란 중에 참으며, 기도에 항상 힘쓰라고 하였다. 환란 중에도 인내하며 기도하기를 힘쓴다면 우리에게 하나님의 은혜가 임할 것이며, 기적이 임할 것이다. 인내함으로 정면돌파 하라.
관련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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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내는 구원을 낳는다. 끝까지 견디는 자가 구원을 얻는다. 끝까지 참는 자가 구원을 얻으며, 끝까지 참는 자가 웃을 수 있다. 반드시 너를 복주고 복주며 번성케 하리라. 아브라함은 오래 참아 약속을 받았다. 주님은 십자가를 참으사 우리를 구속하시고 구원하셨을 뿐만 아니라,하늘 보좌 우편에 앉으셨고,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았다. 예수를 본 받으라. 우리는 인내함으로 참으며 달려가야 한다. 하나님의 약속을 받으려면 우리의 인내가 필요하다. 하나님의 뜻을 행함에 약속을 받게 하려 함이다. 인내해야 약속을 받게 된다. 인내하면 복이 따른다. 복 중의 복은 인내이다. 인내함으로 우리는 생명의 면류관을 받게 된다. 시련을 참고, 또참고 견딜 때 우리는 하나님의 약속을 받게 된다. 사도 바울은 환란 중에도 즐거워하라고 말한다. 성령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인내할 때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부어진다. 인내를 통하여 우리가 환란을 정면돌파 할 때 우리는 복을 받기 때문에 즐거워할 수 있다. 아브라함은 오래 참고 인내함으로 하나님의 약속을 받을 수 있었다. 예레미야는 눈물의 선지자로 알려져 있다. “참으로 나의 고난이라, 이것도 참아야 하리라.” 은혜가 되지 않는가? 야고보는 욥을 기억하라며 믿음의 시련 가운데 인내를 얻을 것임을 말하였다. 농부요 선지자인 욥의 인내를 배워라. 욥은 인내함으로 주께서 주시는 결말을 보았다. 지금 우리가 고난의 과정과 시련의 과정 중에 있다 할 지라도, 그 결말은 정금이다. 이 정금은 주께서 주시는 결론의 정금이다. 인내할 때 큰 은혜가 임한다. 사도바울은 인내에 들어가기를 원하노라고 하였다. 우리가 인내할 수 있는 것은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그리스도께서 인내하심과 같이 우리도 인내할 수 있는 것이다. 인내를 원한다면, 하나님을 사랑하라. 그리스도께서 십자가를 감당하심은 그가 하나님을 사랑하였기 때문이다. 우리가 마지막까지 인내할 때 하나님은 우리에게 엄청난 은혜를 상으로 주신다. 우리의 마음은 가시 밭과도 같고, 돌짝 밭과 같으며, 길가의 밭과 같아서 씨가 싹을 터서 열매를 맺지 못한다. 주님은 옥토와 같은 마음을 가질 것에 대하여 직접 말씀하셨다. 좋은 땅이란 좋은 마음이다. 그 마음은 인내로 결실을 하는 자이다. 인내는 쓰나 그 열매는 달다 하였다. 감사는 인내를 낳는다. 감사가 없는 것은 인내가 없기 때문이다. 사랑이 식음은 인내가 없어서 이다. 사랑의 알파와 오메가는 인내이다. 사랑이 제일이면, 오래 참는 것도 제일이다. 우리는 조급하지 말아야 한다.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는 거의 모든 사건 사고의 그 배경에는 조급함이 있다. 사랑하는 것도 인내이다. 사도 바울은 소망 중에 즐거워하며, 환란 중에 참으며, 기도에 항상 힘쓰라고 하였다. 환란 중에도 인내하며 기도하기를 힘쓴다면 우리에게 하나님의 은혜가 임할 것이며, 기적이 임할 것이다. 인내함으로 정면돌파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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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 소개
이 묵상은 캐나나 온타리오주, 미시사가 시에 있는 서부장로교회 특별 새벽 기도회에서 박헌승 담임 목사에 의해 주어진 설교의 요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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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 자료를 제공해 주신 캐나나 서부장로교회 박헌승 목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문의 사항이 있으시면 교회 홈페이지 www.westsidepc.net 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