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친히 가리라보기
우연히
인간의 관점에서 보면 이삭을 주우러 간 룻이 보아스를 만나게 된 것은 순전히 우연이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시야에서 보면 그것은 언약한 말씀을 이루시기 위한 필연이었습니다. 그들을 통해 메시야의 가계가 이어지기 때문입니다.
성경은 “모든 일을 그 마음의 원대로 역사하시는 이의 뜻을 따라 우리가 예정을 입어 그 안에서 기업이 되었으니” (엡1:11)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 세상에 우연이란 없습니다. 모든 일은 하나님의 뜻에 따라 이루어지는 우연적 필연일 뿐입니다. 이를 기억하면서 겸손하게 감사와 인내로 오늘을 행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인간의 관점에서 보면 이삭을 주우러 간 룻이 보아스를 만나게 된 것은 순전히 우연이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시야에서 보면 그것은 언약한 말씀을 이루시기 위한 필연이었습니다. 그들을 통해 메시야의 가계가 이어지기 때문입니다.
성경은 “모든 일을 그 마음의 원대로 역사하시는 이의 뜻을 따라 우리가 예정을 입어 그 안에서 기업이 되었으니” (엡1:11)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 세상에 우연이란 없습니다. 모든 일은 하나님의 뜻에 따라 이루어지는 우연적 필연일 뿐입니다. 이를 기억하면서 겸손하게 감사와 인내로 오늘을 행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말씀
묵상 소개
본 묵상은 네비게이토 선교회에서 오랫동안 출판을 통해 문서선교 사역을 해오셨던 조성동 형제님이 동역자들과 함께 개인적으로 나누었던 말씀을 정리한 글입니다. 예수님의 발자취를 따라 오늘을 살아가기 원하는 주님의 제자들과 함께 나누길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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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묵상을 제공해 주신 조성동 형제님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묵상에 대한 문의사항이 있으신 경우, https://sites.google.com/site/csd5408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