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친히 가리라보기
기이히 여기게
예수님의 말씀과 삶은 기이했기에 많은 사람들의 주목을 끌었고, 그들로부터 다양한 반응을 이끌어 냈습니다. 놀라고 두려워하는 사람들이 있었는가 하면, 비웃는 사람들도 있었고, 배척하는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예수님을 따랐던 제자들의 행적 역시 기이했습니다. “다 놀라 기이히 여겨 이르되 보라 이 말하는 사람이 다 갈릴리 사람이 아니냐” (행2:7).
예수님을 따르는 제자는 어떤 형태로든 그 존재감을 밖으로 드러내게 되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자의 삶은 자연스럽게 남들로부터 주목을 받을 수 밖에 없습니다. 우리의 삶에 대한 주위의 반응이 어떠하든지 간에 그것을 넉넉히 감내하며 살아 갈 수 있는 힘을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예수님의 말씀과 삶은 기이했기에 많은 사람들의 주목을 끌었고, 그들로부터 다양한 반응을 이끌어 냈습니다. 놀라고 두려워하는 사람들이 있었는가 하면, 비웃는 사람들도 있었고, 배척하는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예수님을 따랐던 제자들의 행적 역시 기이했습니다. “다 놀라 기이히 여겨 이르되 보라 이 말하는 사람이 다 갈릴리 사람이 아니냐” (행2:7).
예수님을 따르는 제자는 어떤 형태로든 그 존재감을 밖으로 드러내게 되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자의 삶은 자연스럽게 남들로부터 주목을 받을 수 밖에 없습니다. 우리의 삶에 대한 주위의 반응이 어떠하든지 간에 그것을 넉넉히 감내하며 살아 갈 수 있는 힘을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묵상 소개
본 묵상은 네비게이토 선교회에서 오랫동안 출판을 통해 문서선교 사역을 해오셨던 조성동 형제님이 동역자들과 함께 개인적으로 나누었던 말씀을 정리한 글입니다. 예수님의 발자취를 따라 오늘을 살아가기 원하는 주님의 제자들과 함께 나누길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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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묵상을 제공해 주신 조성동 형제님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묵상에 대한 문의사항이 있으신 경우, https://sites.google.com/site/csd5408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